fps게임플레이어에는 3부류가있다...

첫번째 게임은 즐기는거라고하며 그냥 그렇게 게임을하는 부류..

두번째 게임은 이기는 거다! 하면서 고수소리나 남들이 날 우러러보게 하기위해 피나는 연습을 하는부류..

세번째 별다른 연습을하는 것도아니고 어는날 혜성같이 등장하는 부류 즉 이도저도아닌데 뉴타입계에 올라와있는사람  즉 타고난사람...

세상은 더럽게 불공평하다....[저는 두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