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자게 우울하네요...ㅜㅜ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겜을 접었거든요...아무리 열시미 해두...적지 않은 아템값의 압박에...
그냥 우두커니 정리한 케릭을 보구있으려니...
현실의 삶이랑 별차이 없더군요.
물론 리니지2라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것두 있지만...
렙이 올라두 멀리만 있는 것들은 현실과 다를게 없더라는 씁슬함^^

온라인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