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러댕기던  CD에있는 영화를 한편 보았는데요.

소담과 고모라에서 모티를 딴 프랑스 영화라...

변태적이고 잔인한 인간으로는 이루 말할수 없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공포영화나 잔혹한 영화들은 거의 보지 않은터라....

머릿속이 멍하군요. (저는 겁이 많은 편이거든여. ㅡ,.ㅜ)


보다 말았지만... -,.-; 잠을 잘수 있을련지 걱정이에요.

공포나 비위가 심하게 상하면 멀미가 날수도 있는거군요.

차도 안탔는데 멀미가 나네요.. 허걱...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