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온라인게임을 해보신분 (콘솔도 대부분 그렇죠.)들은 몹이 드랍한 아이템을 오버마우스 하는것만으로도
등급을 분류하실수 있을겁니다.
대부분 " 흰템 < 녹템 < 파템 < 보라템 " 으로 등급이 있고 간혹 노랑이나 회색을 넣는 게임도 있던데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왜 이렇게 고정이 되었을까요?
게다가 아이템 설명 혹은 제목이 있는 부분은 대부분이 회색이거나 투명한 검정이군요;!
혹시 아이템 등급 분류의 색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수 있는곳이나 지식을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아이템이 드롭되는 디아블로 시리즈 특성상 고급아이템과 저급아이템을 구분해서 루팅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색의 기준은 '눈에 잘띄는순' & '고급스러워 보이는순' 정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