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이 조금 들어가있을수 있으니 요점만 필요하신분은 스크롤을 내려주심이..





게임을한다면or인터넷을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이 엔프로텍트를 쓰는데요.. (뭐 안쓰는곳도 있지만 대부분이라고했으니...)

이게 가는곳마다 다른게 깔리니까 조금 많이 짜증이나서요,

예전에 레임에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해서 검색해봤는데 없어서 한번 글 써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엔프로텍트를 깔으라는 엑티브x가 뜨면  PC방에선 깔지만.. 집에있을땐 쌩까는데요..

엔프로텍트가 과연 해킹(크래킹?)의 위협에서 얼마나 지켜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_-

게다가 가는곳마다 버전이 같더라도 제공사가 다르다는이유로 몇개씩 깔리는 엔프로텍트;; 제 하드에도 4개나있네요.. 버전은 틀리지만;;

문득 PC방에가서 프로그램추가제거를 해보니, 버전이 똑같은 엔프로택트가 몇개 있더군요 -_-;; 버전이 다르다면 그나마 뭐 그러려니.. 라기보다

아 이회사는 엔프로텍트를 일찍샀구나 늦게 샀구나 그냥 이렇게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인데. 버전까지 똑같은데 제공사가 다르다는 이유로 하드에 두개나깔리는게 좀 보기 안좋아서요.

제가 너무 깔끔을 떠는건진 모르겠지만 하드에 슬대 없는파일이 깔리는걸 안좋아해서..





말이 횡설수설인데 요점은 2개입니다

1.엔프로텍트의 해킹(크래킹?)방어력

2.제공사가 다르다는 이유로 엔프로텍트가 하드에 여러개가 깔리는것

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엔프로텍트가 게임에서 쓰는게 따로있고 인터넷에서 엔프로텍트'키' 라고 키방어해주는 두가지가 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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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