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질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검색으로 나오지않아서 올려봅니다.
파판시리즈에 적용되어있는 턴형식의 전투 - 액티브 타임배틀시스템(명칭이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그당시의 리얼타임 전투시스템을 구현을 못했기때문에 만들어진것일까요? 1편부터 턴식으로 해왔던것이기 때문에 리얼타임시스템을 구축이 가능할때도 턴식으로 유지 해 온것일까요?(1편이 나올 당시엔 리얼타임은 불가능 했으리라 봅니다만..-0-)
아니면 ATB만의 장점이 있는것일까요? 장점이라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같이한번 생각해보아요..-0-
사용자적 입장에서는 기존의 턴방식 게임처럼 생각할 시간 및 정신이 분산되지 않고 하나 하나 조종할 수 있다는 점이 크다고 봅니다.
체스가 턴방식이지만 리얼 타임으로 하면 이상한데, 택틱스 게임이나 RPG 계열에서는 고전적인 방식도 있고 해서 턴방식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많을 듯 합니다.
의외로 리얼타임을 모두가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니까요. 거기에 더해 뭔가 그런 것이 나온 배경적 상황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