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큰 천둥소리와 함깨 번개가 쩌저적 -_- 하며 저의 심금을 울리더군요 -_-;;

놀랐습니다. 그 이후에도 20여차례가 비슷하게 반복...-_-

서울은 안전하십니까? 여기 당진은 이제 비는 그친것 같지만 아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_@;;

아침일찍 일어나 게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이 마음이란 -_-;;;

갤러리에 있는 제 사진을 보고 다들 놀라시는것 같군요 -_-;;

음...세월을 속일순 없는것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