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지도 모를 위키..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어, 불안감 없이 편안히 위키를 즐길 수 있게 될 날들을 꿈꿉니다*^ㅅ^*[꾸뻑]



논 외의 문제이지만, '원더풀데이즈' 의 모토는 그야말로 완벽주의 인 것 같습니다..
비록 작품성 포기 불가의 문제로 대중에게는 조금 멀어졌지만,
잘만하면 대중에게 예술과 철학에 대해 한 단계 올려줄 수 있는 작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원더풀데이즈'를 소제로 한 정말이지 완벽에 가까운 소제가 떠올랐습니다.

다만 '세상불신'에 제가 사랑하고 저를 통해 탄생했다고 할 수 도 있을 게임을 지키지 못할까봐
내심 불안합니다...

부디 '병특'만을 바라는 불쌍한 중생을 구원하여 주십시오...(아주 노골적이고만ㅡ,.ㅡ;;)

김사장님 수준의 전문가시라면,
10 월 에 있을 게임 지원 공모에 출품 할 수 있고, 11 월에 벤처 인증을 거친 후,
1 월에 접수가 있는 병특 심사에 지원을 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리라고 보는데...

벙특업체가 된다면 훨씬 많은 우수한 인제들이 지원을 해 올 것입니다!!(에지간히 해라 속보인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