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땟상은 (1ststory) 군에서 훈련 잘 받고 있을까.....근대 슬슬 휴가 나올때 된거 같은대....언제 나올려나..
2. 태희군이 보고 싶어진다.....잘 살고 있을까;;
3. 따른 분들 리니지2 할때 혼자 세피로스 하는 심보는 머란 말인가.......하지만 재미있다;;
여기 까지가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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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꿈
제가 멍하니 길 한가운데 서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냥 어두 컴컴한 길에 말입니다. 그런대 그 공간에 누군가 나타나더니 저에게 다가 오는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저를 끌어 안으면서 우는 것이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고 구슬프게 우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멍하니 앞만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끌어 안은 사람이(남자였나...여자였나...곱상했는데..;;;)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머가 미안한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이였습니다. 그 사람은 계속 "미안하다 미안하다" 만을 되풀이 하고 저는 멋도 모르고 계속 울고.......그러다 잠에서 깨보니 제가 울고 있었습니다........정말 괴상한 꿈인듯.....
PS: 근대 그 사람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기분은 왜 드는지;;;;
그나저나..군대가신분들 ..꽤나 모진 고통이;
요즘 성추행 어쩌구에 군대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그나저나..
헌터헌터의 크라피카가 여자였다면 곤.키르아 사이의 삼각관계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