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업계에서 대박이라는 개념이 아직 있을까요? 예전에는 게임한번 잘 만들어 놓으면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개발사가 있고 또 유통사가 따로 있고

경영진이 있는 곳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돈을 많이 벌어도 실질적으로 개발사의 프로그래머까지

많은 돈이 내려오나요?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나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