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것을 하기위해  가끔씩 생각나는 의문 과 의심이 생겨 나요
정말로 이걸 하면 나는 기쁠까 행복할까  라고
나에게 맞는 다른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헛다리 집고 있는건 아닌지..
문득 이렇게 나약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역시 인간이구나 (푸훗)
여기보다 나를 원하는곳이 다른곳에 있는 느낌..

역시 아직 어린가 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