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8운영자님 여기에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올릴 곳을 찾아 보아도 없어서…ㅠㅠ
게임개발팀 vision village에서 함께 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V2.0)
▶모집 파트(인원)
-프로그램(5명): 모바일 게임 프로그램 가능 자
-그래픽(3명): 모바일 도트, 그래픽 가능 자
-기획자(2명)기획의 경험이 있는 자
-시나리오(1명)시나리오 경험이 있는 자
◆공통 적용사항: 또는 하고자 하는 이
* 경험이 없더라도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원합니다.
▶팀 간략 소개
저희 팀은 온라인 상에서 모바일 게임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 그래픽(2) / 프로그램(3)을 모집하려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Full 3D, 2D와 모바일 게임을 계발하려 하며, 기획은 대부분 끝난 상태이며 팀원이 되시면 바로 게임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시게 됩니다.
꿈이있는 마을은 향후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직종에 지속적 배출을 통한 꿈이있는 마을의 인맥을 자연스럽게 형성함과 나아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이끌어 주고 받쳐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작업실 위치 및 운영
작업실은 2호선 역삼 역 근처 5분 거리에 있고 작업실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작업실 비를 걷고 있습니다.
▶제한 사항
팀원으로서 책임감이 있어야 하며, 회사가 아니란 생각으로 아니하게 프로젝트에 참가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책임감이 투철하고 팀원들과 즐겁게 작업 하실 수 있는 분)
▶신청방법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양식에 따라 메일을 보내주시면 인터뷰 날짜를 정해 인터뷰 후 참여가 확정되게 됩니다.
▶모집 신청기간
선착순 모집
▶신청양식
지원 파트:
이름:
성별:
나이:
거주지:
학교/과(or 하는 일):
연락처:
포트폴리오(참여 프로젝트):
▶E-mail: sungjin10047@naver.com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위의 메일이나 아래 MSN메신저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신저: sungjin100479@msn.com
P.S
1. 회사는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팀으로 활동 하시다가 나중에 저희 회사로 입사 지원을 하시면 바로 취업이 이루어 집니다!
아님 다른 회사로 취업 희망을 하시면 경력 증명서를 드릴 수 있습니다...!!
(대기업의 직원 연구소와 카페의 팀을 혼합한 것입니다.)
2. 운영에 관한 간략한 내용은…!!
관련 직종에 취업을 하고자 하거나 경력 또는 지식교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마을자체 내 기획에서 프로그램 완료까지 모두 이루어 지게 됩니다.
향후 마을에서의 경력과 실력이 인정되면 본사에서 프로젝트 하청이 내려오게 되며, 하청인 경우 프로젝트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주의: 본사와 마을 외의 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맞아 하실 수 없습니다.)
3. 팀 사무실의 운영비…!!
역삼 이라도 인원이 많아 운영비 부담이 적습니다...!! 평균5만원 정도를 예상하며 타 팀의 절반이라 알고 있습니다...!!(운영비는 팀 인원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팀 지원금
회사에서 일인당 30~60만원까지 지원이 합니다.
질문: 회사에서 팀을 운영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답변: 회사에서 팀원을 구성하는 목적은 팀에서 우수한 직원을 적시 적절하게 채용하여 회사 전 직원을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하기 위함 입니다.
질문: 지원금을 주시면서 왜 사무실 운영비를 팀원이 부담하나요.?
답변: 회사에서 지원금을 지원할 경우 팀원들의 인식이 평범하고 가난한 회사에 다니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리란 우려에 팀원의 결속을 다지고 팀에 애착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게임개발팀 vision village에서 함께 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V2.0)
▶모집 파트(인원)
-프로그램(5명): 모바일 게임 프로그램 가능 자
-그래픽(3명): 모바일 도트, 그래픽 가능 자
-기획자(2명)기획의 경험이 있는 자
-시나리오(1명)시나리오 경험이 있는 자
◆공통 적용사항: 또는 하고자 하는 이
* 경험이 없더라도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원합니다.
▶팀 간략 소개
저희 팀은 온라인 상에서 모바일 게임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 그래픽(2) / 프로그램(3)을 모집하려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Full 3D, 2D와 모바일 게임을 계발하려 하며, 기획은 대부분 끝난 상태이며 팀원이 되시면 바로 게임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시게 됩니다.
꿈이있는 마을은 향후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직종에 지속적 배출을 통한 꿈이있는 마을의 인맥을 자연스럽게 형성함과 나아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이끌어 주고 받쳐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작업실 위치 및 운영
작업실은 2호선 역삼 역 근처 5분 거리에 있고 작업실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작업실 비를 걷고 있습니다.
▶제한 사항
팀원으로서 책임감이 있어야 하며, 회사가 아니란 생각으로 아니하게 프로젝트에 참가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책임감이 투철하고 팀원들과 즐겁게 작업 하실 수 있는 분)
▶신청방법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양식에 따라 메일을 보내주시면 인터뷰 날짜를 정해 인터뷰 후 참여가 확정되게 됩니다.
▶모집 신청기간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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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파트:
이름:
성별:
나이:
거주지:
학교/과(or 하는 일):
연락처:
포트폴리오(참여 프로젝트):
▶E-mail: sungjin10047@naver.com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위의 메일이나 아래 MSN메신저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신저: sungjin100479@msn.com
P.S
1. 회사는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팀으로 활동 하시다가 나중에 저희 회사로 입사 지원을 하시면 바로 취업이 이루어 집니다!
아님 다른 회사로 취업 희망을 하시면 경력 증명서를 드릴 수 있습니다...!!
(대기업의 직원 연구소와 카페의 팀을 혼합한 것입니다.)
2. 운영에 관한 간략한 내용은…!!
관련 직종에 취업을 하고자 하거나 경력 또는 지식교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마을자체 내 기획에서 프로그램 완료까지 모두 이루어 지게 됩니다.
향후 마을에서의 경력과 실력이 인정되면 본사에서 프로젝트 하청이 내려오게 되며, 하청인 경우 프로젝트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주의: 본사와 마을 외의 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맞아 하실 수 없습니다.)
3. 팀 사무실의 운영비…!!
역삼 이라도 인원이 많아 운영비 부담이 적습니다...!! 평균5만원 정도를 예상하며 타 팀의 절반이라 알고 있습니다...!!(운영비는 팀 인원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팀 지원금
회사에서 일인당 30~60만원까지 지원이 합니다.
질문: 회사에서 팀을 운영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답변: 회사에서 팀원을 구성하는 목적은 팀에서 우수한 직원을 적시 적절하게 채용하여 회사 전 직원을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하기 위함 입니다.
질문: 지원금을 주시면서 왜 사무실 운영비를 팀원이 부담하나요.?
답변: 회사에서 지원금을 지원할 경우 팀원들의 인식이 평범하고 가난한 회사에 다니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리란 우려에 팀원의 결속을 다지고 팀에 애착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2005.01.19 01:39:38 (*.168.255.10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58point (66%), 레벨:2/30"){kind=icon}
루도라 애덜의 열정을 빌미로 미친듯이 부려먹을 생각이군요. 정식계약을 하게된다고 해도 다른루트를 통해 온 사람과 같은 연봉을 줄 수 없다는걸 잘 아시는 분께서 이러시니 이것참 -_-;;
좋은 취지의 게시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취지의 게시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2005.01.19 20:01:15 (*.50.177.164)
촌장 쩝...!! 님은 항상 글케 부정 적인가요...!! 기업은 작은돈 들어 좋은 인재를 구할 수 있고...!! 요즘 취업하기 힘드니깐 이런대서 포트 만들고 경력싸아...!! 좋은 회사에 들갈 수 있고...!! 머가 나쁘다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서로 WIN WIN 하자는 것을 나쁘게만 받아 들이는 루도라님이야 말로 너무 새상을 안좋은 것만 보신게 아니신지...!!
2005.01.19 20:06:55 (*.50.177.164)
촌장 그리고 멀 아시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에서 80이면 어느정도 경력자 충븐히 모집할 수 있습니다. 근대 머하러 생판 초짜 게임 하나 만드는대 최소 5개월(경력자면 2~3개월) 이상 걸리는 그런 사람들을 모아 부려 먹으려고 합니까 그것도 60이나 지원금을 주면서...!! 제 말이 틀리다고 생각 하시면 리플 다시고...!! 머가 기업에 이익 인지를 생각하고 말을 하여 주세요...!! (보니 경영에 경자도 모르는 구만...!!) 좋은 취지로 기업에서 추진 하려는 걸, 자신이 배아픈걸 비꼬아 초치는 일 삼가 바랍니다...!!
2005.01.19 20:09:21 (*.50.177.164)
촌장 본 글을 삭제하고 데님 파월님의 말씀하신 것에 따르려 하였으나 위의 내용으로 인하여 삭제를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본 홈피 운영자님게 사과 드리며...!! 이후 의견에 적극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01.19 21:08:56 (*.252.216.229)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96point (80%), 레벨:4/30"){kind=icon}
이태성 전 좋게 나쁘게 가릴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만. 촌장님의 몇가지 멘트에서 묻고 싶은 것이 있네요.
기업에서 80이면 어느정도 경력자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_-
또는 기업은 작은 돈 들어 좋은 인재를 구할 수 있고, 요즘 취업하기 힘드닌까 이런데서 포폴 만들고 경력을 쌓아서 좋은 회사 들어갈 수 있다 라는 말을 보아, 현재 업계에서 잘하는 경력자는 대부분 회사에 취업하여 나오고 있지 않은 실정이니, 값싸고 잘하는 경력자 구하기는 어려우니, 알바생이라도 데리고 와서 억지로 가르쳐서 진행 시킬려고 하는 곳으로 보이는 군요. 포폴과 경력을 미끼로 두고 말이죠.
아니면 당당하게 업체 명을 공개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팀 명이 아닌, 지원받는 업체명)
뱀다리1. 뭘 아시고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뭘 공개 해야지 알고 이야길 하죠. 안그런가요?
뱀다리2. 앞서 말씀드렸지만, 80에 어느정도 경력자 제발 좀 보여주시길 신입도 그 연봉엔 안가요.
뱀다리3. 그리고 경영에 경자도 모르신다고 했는데, 촌장님 역시 경영에 경자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만요.
60을 지원금을 주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쓴다는게 맞을까요?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선 그 사람에게 들어가는 컴퓨터 비용, 전기세, 식비(설마 식사 제공 안하는건 아니겠죠?) 기타 비용을 합해야하며, 대략 적어도 해당 월급의 x2는 회사에서 부담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신입을 데리고 왔다치고, 오 이 사람 센스 및 가능성이 보이는 군 해서, 경력자로 키우고 핵심인력으로 키울려고 마음먹은 개발자에게 쏟아 붓는 비용이 달랑 월급 뿐만 인주 아는지요? 절대 아닙니다. -_-
뱀다리4. 제가 이런말 하면 웃기지만 촌장님은 사람 구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기엔 이런식으로 하다간 미래가 안보입니다.
기업에서 80이면 어느정도 경력자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_-
또는 기업은 작은 돈 들어 좋은 인재를 구할 수 있고, 요즘 취업하기 힘드닌까 이런데서 포폴 만들고 경력을 쌓아서 좋은 회사 들어갈 수 있다 라는 말을 보아, 현재 업계에서 잘하는 경력자는 대부분 회사에 취업하여 나오고 있지 않은 실정이니, 값싸고 잘하는 경력자 구하기는 어려우니, 알바생이라도 데리고 와서 억지로 가르쳐서 진행 시킬려고 하는 곳으로 보이는 군요. 포폴과 경력을 미끼로 두고 말이죠.
아니면 당당하게 업체 명을 공개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팀 명이 아닌, 지원받는 업체명)
뱀다리1. 뭘 아시고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뭘 공개 해야지 알고 이야길 하죠. 안그런가요?
뱀다리2. 앞서 말씀드렸지만, 80에 어느정도 경력자 제발 좀 보여주시길 신입도 그 연봉엔 안가요.
뱀다리3. 그리고 경영에 경자도 모르신다고 했는데, 촌장님 역시 경영에 경자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만요.
60을 지원금을 주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쓴다는게 맞을까요?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선 그 사람에게 들어가는 컴퓨터 비용, 전기세, 식비(설마 식사 제공 안하는건 아니겠죠?) 기타 비용을 합해야하며, 대략 적어도 해당 월급의 x2는 회사에서 부담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신입을 데리고 왔다치고, 오 이 사람 센스 및 가능성이 보이는 군 해서, 경력자로 키우고 핵심인력으로 키울려고 마음먹은 개발자에게 쏟아 붓는 비용이 달랑 월급 뿐만 인주 아는지요? 절대 아닙니다. -_-
뱀다리4. 제가 이런말 하면 웃기지만 촌장님은 사람 구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기엔 이런식으로 하다간 미래가 안보입니다.
2005.01.20 00:20:43 (*.42.53.179)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99point (45%), 레벨:3/30"){kind=icon}
제리 동인게임팀 운영해보고 기획자로 일하는 저로서도 이거 참 이해 안가는 글이군요. 월 80에 경력자라니, 촌장님은 경력시절 80받고 일하셨군요-_-고생하셨겠습니다.
2005.01.20 01:53:57 (*.252.216.229)
이태성 궂이 월급의 액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말하는게 좀 어이가 없어 남긴 글이니, 심각하게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2005.01.20 07:09:52 (*.255.21.228)
ANTIEGOIST 공개된 정보만 보면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깁니다만.
1.전체적인 뉘앙스가, 아마추어 게임제작을 위한 구인(열정을 강조하는 것으로 봐서) 인듯해 보이나, 팀의 사실상의 성격상 '외주 게임 제작팀' 인 것 같음.
2.'어떤 회사(밝히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음)' 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봐서, 아마추어였던 팀이 회사와 외주계약을 맺고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거나, 처음부터 회사가 주도가 되어 만들어진 팀인듯 판단됨
일단은 그 시스템, 회사가 주도가 되어 만들어진 외부 게임 개발팀에서 '아마추어에 가까운' 사람을 '싸게' 사용하여, 게임을 만들어 낸다는 것.
말씀하신대로 목적이 '유능한 개발자 양성' 이라고 하셨습니다만, 그 회사가 게임개발 학원이 아닌 이상,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간추려 말하자면, 팀의 성격이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불분명하다는 거겠죠.
이러저러한 가능성을 다 제하고 나면 결국 남는건 루도라님의 '열정을 빌미로 싼가격에 언제든 부려먹을수 있고, 또 언제든 보충할수 있는 일회성 아르바이트생 양성소'. 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구직중이며, 또한 게임개발자도 무척 되고 싶은 사람인 본인이 보기엔.
1. 경력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즉 매리트가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원받는다는 그 회사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 있을법한 그런 회사입니까. 그런 회사라면 기를 쓰고라도 팀에 들어갈 목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게임을 만들어 낸다곤 해도, 실제 게임 저작권은 회사가 가져가버릴 가능성이 크며, 사실상 회사 소속이 아닌 외주제작팀으로써 게임을 만들어낸것이기 때문에, '이름있는 회사' 의 경력은 기대하지 못하겠군요.
그렇다면 남은것은 그 팀에서 어느정도 일하다가 회사에 입사하는 것 밖에 없겠군요. 결국 문제는 회사가 과연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회사냐는 거겠죠.
2. '기업에서 80이면 어느정도 경력자 충분히 모집할 수 있습니다' 라는 멘트.
위의 멘트는 구직자가 보기엔 상당히 어이없는 생각입니다. 사실 게임업계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이 터져나가는건 사실이나, 저런 생각은 마치,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많으니 대충 적당히 돈 주면 실력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구할수 있다' 라는, 구직자로썬 감정적으로 불쾌한, 요즈음의 기업 구인 마인드로 보여집니다.
3. '기업에서 왜 그리 귀찮은 일을 하겠냐' 라는 멘트.
아마추어를 모아서, 지원금을 주면서 일을 시켜 게임을 만들어낸다라는, 어떻게 보면 좋게 볼수도 있습니다만.
위의 구인 마인드에서 생각해 볼때,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사람의 실력이야 어쨌건, 잘 '부리기' 만 하고 시간만 투자하면 어느정도 적정선의 게임은 만들어낼수 있다.' 라는 군대식의 마인드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 '열정을 빌미로 사람을 부려먹는' 것이 과연 어떤것인지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이니까 돈은 적게 받더라고 열정을 쏟는다' 라는 것은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며, 순수 아마추어 팀이라면 충분히 통용될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을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 '좋아하는 일이니까 돈은 적게 받더라고 열정을 쏟아라' 라고 말한다면, 다르게 생각하여 이럴수도 있다는 겁니다.
'너는 실력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나, 아직 실무에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그리고 경력도 없으니 돈은 적게 줄수밖에 없다. 하지만 열정을 쏱아라.' 라는,
마치 아르바이트생 부릴때나 쓰일법한 마인드로 보여질수도 있다는 겁니다.
종합하여, 신입 구직자의 입장으로써는 솔직히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원받는 회사의 상호와, 팀의 목적및 성격, 그리고 기타 업무여건등을 명확히 밝히시는게 오해를 풀수 있을것 같군요.
1.전체적인 뉘앙스가, 아마추어 게임제작을 위한 구인(열정을 강조하는 것으로 봐서) 인듯해 보이나, 팀의 사실상의 성격상 '외주 게임 제작팀' 인 것 같음.
2.'어떤 회사(밝히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음)' 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봐서, 아마추어였던 팀이 회사와 외주계약을 맺고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거나, 처음부터 회사가 주도가 되어 만들어진 팀인듯 판단됨
일단은 그 시스템, 회사가 주도가 되어 만들어진 외부 게임 개발팀에서 '아마추어에 가까운' 사람을 '싸게' 사용하여, 게임을 만들어 낸다는 것.
말씀하신대로 목적이 '유능한 개발자 양성' 이라고 하셨습니다만, 그 회사가 게임개발 학원이 아닌 이상,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간추려 말하자면, 팀의 성격이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불분명하다는 거겠죠.
이러저러한 가능성을 다 제하고 나면 결국 남는건 루도라님의 '열정을 빌미로 싼가격에 언제든 부려먹을수 있고, 또 언제든 보충할수 있는 일회성 아르바이트생 양성소'. 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구직중이며, 또한 게임개발자도 무척 되고 싶은 사람인 본인이 보기엔.
1. 경력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즉 매리트가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원받는다는 그 회사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 있을법한 그런 회사입니까. 그런 회사라면 기를 쓰고라도 팀에 들어갈 목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게임을 만들어 낸다곤 해도, 실제 게임 저작권은 회사가 가져가버릴 가능성이 크며, 사실상 회사 소속이 아닌 외주제작팀으로써 게임을 만들어낸것이기 때문에, '이름있는 회사' 의 경력은 기대하지 못하겠군요.
그렇다면 남은것은 그 팀에서 어느정도 일하다가 회사에 입사하는 것 밖에 없겠군요. 결국 문제는 회사가 과연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회사냐는 거겠죠.
2. '기업에서 80이면 어느정도 경력자 충분히 모집할 수 있습니다' 라는 멘트.
위의 멘트는 구직자가 보기엔 상당히 어이없는 생각입니다. 사실 게임업계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이 터져나가는건 사실이나, 저런 생각은 마치,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많으니 대충 적당히 돈 주면 실력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구할수 있다' 라는, 구직자로썬 감정적으로 불쾌한, 요즈음의 기업 구인 마인드로 보여집니다.
3. '기업에서 왜 그리 귀찮은 일을 하겠냐' 라는 멘트.
아마추어를 모아서, 지원금을 주면서 일을 시켜 게임을 만들어낸다라는, 어떻게 보면 좋게 볼수도 있습니다만.
위의 구인 마인드에서 생각해 볼때,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사람의 실력이야 어쨌건, 잘 '부리기' 만 하고 시간만 투자하면 어느정도 적정선의 게임은 만들어낼수 있다.' 라는 군대식의 마인드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 '열정을 빌미로 사람을 부려먹는' 것이 과연 어떤것인지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이니까 돈은 적게 받더라고 열정을 쏟는다' 라는 것은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며, 순수 아마추어 팀이라면 충분히 통용될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을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 '좋아하는 일이니까 돈은 적게 받더라고 열정을 쏟아라' 라고 말한다면, 다르게 생각하여 이럴수도 있다는 겁니다.
'너는 실력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나, 아직 실무에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그리고 경력도 없으니 돈은 적게 줄수밖에 없다. 하지만 열정을 쏱아라.' 라는,
마치 아르바이트생 부릴때나 쓰일법한 마인드로 보여질수도 있다는 겁니다.
종합하여, 신입 구직자의 입장으로써는 솔직히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원받는 회사의 상호와, 팀의 목적및 성격, 그리고 기타 업무여건등을 명확히 밝히시는게 오해를 풀수 있을것 같군요.
2005.01.21 12:57:24 (*.50.177.164)
촌장 우선 공식 사과의 말슴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작송하고 올린이후 이러한 반응이 나온 곳이 여기가 첨이라 많이 당혹 스럽습니다.
순간 루도라님의 말에 욱하여 나도 모르게 저러한 답글을 단 점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말을 언급하면 또 다시 엄청난 덧글이 달릴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프리랜서 구함을 활용 하거나,
현재 프리들 기업에 등록하고 활동하는 친구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시말해!
구지 저렇게 돈들여가며 시간투자 하여 초보를 키울 목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계산을 하면...!!
인원당 지원금 = 60 이라고 가정하고
한명이 기본적인 게임 하나를 만들려면 평균 6개월이 소요 됩니다.
팀 모집인원 10명
그럼 기업이 팀에게 투자하는 지원금이 토탈 얼마냐!?
600,000 * 10 * 6 = 36,000,000
위의 내용이 지원금만 계산을 한 것입니다.
그럼 순간 순간 필요할때 사용하는 알바나 프리를 사용 하는것과,
위 팀을 운영하여 기업이 이윤을 발생하는 것과
어떤것이 기업에게 이익인지를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평균 팀장이 1달걸려 만드는 프로그램을 외주에게 줄 경우,
또는 알바생을 두어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을 가만 한다면,
다시말해 위의 내용에 의거 1달에서 3달을 프리나, 알바를 사용 한다면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 일까!?
그럼 구지 기업에서 팀원을 모집하여 36,000,000만원이나 투자하여 인재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프로젝트를 머하러 진행하며 모험을 하느냐 입니다.
또한 아마추어가 만든 게임으로 런친을 하여 얼마나 많은 매출이 발생하겠느냐 입니다.
정말 팀원이 분배하고 기업이 탐낼만한 게임이 나올까요!?
나온다면 얼마의(%)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떤분이 촌장님은 회사에서 처음 일하실때 80만원으로 일하셨군요.!
힘들게 일하셨네요...!!
하셨습니다.
네! 저 처음 일할때 70만원으로 시작하여 회사하기 이전까지 80만원으로 쭉~! 일하였습니다.
대꾸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현실입니다.
구직자 입장에선 머냐...ㅡㅡ^
라고 생각 하며 기분이 나쁠지는 모르지만.
현 한국 경재와 중소기업, 기타
또한 현 게임회사를 통틀어
경영 여껀상 최악의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그나마 모바일 시장이 타 사업에 비하여 장사하기 조금 좋은 조건이긴 하지만,
이마저도 서로 꽁짜 마케팅으로 골머리를...!!
또한 한달 고정 매출또한 10%로 감소하였고 지속적인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턴...!!
현재 직원 인금을 3달이상 밀리거나 망하는 회사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러한 여껀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럼 바보일까요.!
좋은대 갈줄 몰라서 많은돈 받을 줄 몰라서!
3개월이나 급여를 밀리며 죽어라 일하고.
좋은대 갈줄 몰라서 백수로 생할을 하나요.!?
제가 어렵게 일을 배우고 이시점에 이르러,
좋은 환경, 좋은 본보기를 마련하여 향후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 팀을 구성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이를 실천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물론 의심이 많은 분들이 보면 분명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런분은 멀 보아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위 글을 비꼬는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p.s
저희 회사는 큰 회사도
누가 말하면 아 거기 할만한 회사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 할 만한 회사도
아닙니다.
팀명이 저희 회사 명이며.
추후 팀원과 협의를 하여 팀명을 다시 정하고자 할 경우 변경을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좋은일로 시작하려는 곳에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은 못하더라도
고추가루 뿌리지는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위와같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여
운영자님과, 기타 회원 분들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추 후 이번일로 인하여 타 팀원 모집에 누가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작송하고 올린이후 이러한 반응이 나온 곳이 여기가 첨이라 많이 당혹 스럽습니다.
순간 루도라님의 말에 욱하여 나도 모르게 저러한 답글을 단 점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말을 언급하면 또 다시 엄청난 덧글이 달릴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프리랜서 구함을 활용 하거나,
현재 프리들 기업에 등록하고 활동하는 친구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시말해!
구지 저렇게 돈들여가며 시간투자 하여 초보를 키울 목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계산을 하면...!!
인원당 지원금 = 60 이라고 가정하고
한명이 기본적인 게임 하나를 만들려면 평균 6개월이 소요 됩니다.
팀 모집인원 10명
그럼 기업이 팀에게 투자하는 지원금이 토탈 얼마냐!?
600,000 * 10 * 6 = 36,000,000
위의 내용이 지원금만 계산을 한 것입니다.
그럼 순간 순간 필요할때 사용하는 알바나 프리를 사용 하는것과,
위 팀을 운영하여 기업이 이윤을 발생하는 것과
어떤것이 기업에게 이익인지를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평균 팀장이 1달걸려 만드는 프로그램을 외주에게 줄 경우,
또는 알바생을 두어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을 가만 한다면,
다시말해 위의 내용에 의거 1달에서 3달을 프리나, 알바를 사용 한다면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 일까!?
그럼 구지 기업에서 팀원을 모집하여 36,000,000만원이나 투자하여 인재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프로젝트를 머하러 진행하며 모험을 하느냐 입니다.
또한 아마추어가 만든 게임으로 런친을 하여 얼마나 많은 매출이 발생하겠느냐 입니다.
정말 팀원이 분배하고 기업이 탐낼만한 게임이 나올까요!?
나온다면 얼마의(%)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떤분이 촌장님은 회사에서 처음 일하실때 80만원으로 일하셨군요.!
힘들게 일하셨네요...!!
하셨습니다.
네! 저 처음 일할때 70만원으로 시작하여 회사하기 이전까지 80만원으로 쭉~! 일하였습니다.
대꾸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현실입니다.
구직자 입장에선 머냐...ㅡㅡ^
라고 생각 하며 기분이 나쁠지는 모르지만.
현 한국 경재와 중소기업, 기타
또한 현 게임회사를 통틀어
경영 여껀상 최악의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그나마 모바일 시장이 타 사업에 비하여 장사하기 조금 좋은 조건이긴 하지만,
이마저도 서로 꽁짜 마케팅으로 골머리를...!!
또한 한달 고정 매출또한 10%로 감소하였고 지속적인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턴...!!
현재 직원 인금을 3달이상 밀리거나 망하는 회사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러한 여껀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럼 바보일까요.!
좋은대 갈줄 몰라서 많은돈 받을 줄 몰라서!
3개월이나 급여를 밀리며 죽어라 일하고.
좋은대 갈줄 몰라서 백수로 생할을 하나요.!?
제가 어렵게 일을 배우고 이시점에 이르러,
좋은 환경, 좋은 본보기를 마련하여 향후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 팀을 구성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이를 실천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물론 의심이 많은 분들이 보면 분명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런분은 멀 보아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위 글을 비꼬는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p.s
저희 회사는 큰 회사도
누가 말하면 아 거기 할만한 회사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 할 만한 회사도
아닙니다.
팀명이 저희 회사 명이며.
추후 팀원과 협의를 하여 팀명을 다시 정하고자 할 경우 변경을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좋은일로 시작하려는 곳에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은 못하더라도
고추가루 뿌리지는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위와같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여
운영자님과, 기타 회원 분들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추 후 이번일로 인하여 타 팀원 모집에 누가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05.01.21 13:16:20 (*.50.177.164)
촌장 다시한번 언급하여 죄송합니다만,
현재 직원을 줄이거나, 연봉을 삭감하는 회사가 속출하고있으며,
(다수의 회사가 이러한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얼마전 저희회사 직원을 정식모집을 하여...!!
원하는 연봉을 적으라고 하였더니...!!
생판 경력도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 급여를 원합니다.
한국의 경재와 시장성 기업의 규모를 고려 안하고 오직 자신의 급여에만 눈이멀어
돈돈돈 하는것은 기업에도 자신에도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님을 말하고자 다시한번 언급을 하였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현재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여 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초봉이 작다고 불평하여 회사에 안들어가는 사람과
초봉이 작아도 회사에 들어가 죽도록 열심히 일하는 사람
과연 누가 바보 일까요, 어떠한 사람이 아둔한 사람 일까요!?
천재이고 누가 보아도 정말 하면 모두 성공하는 마이더스의 손이 아니고선 스카웃이나 헌팅 하지 안습니다.
다시말해 자신의 능력이 이정도이니 난 이많큼 받아야 한다란 생각을 한다면
작은 돈을 주는 회사라도 입하를 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난 이많큼의 능력을 발휘 하였으니 더 많은 돈을 주시오 하면
어떠한 회사든 어떠한 경영자이던
달라는 많큼 주게 되어있습니다.
회사에 들어 가기도 전에 돈타령하고,
회사가 크냐 작냐 따지고
투정하는 사람치고 능력있는 사람 보질 못하였으며
저 또한 그런사람 절대 채용하지 안습니다. (아마 다른 경영자 또한 동일 하다고 판단 됩니다.)
p.s
만일 자신의 능력이 정말 좋은대 경영자들이나 인사관련 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회사에 돈받지 말고 그냥 들어가 일한다고 하셔 보세요.
물론 돈 안받고 들어가 일한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는 회사 많을것입니다. 허나 그걸 설득하고 들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낸 후 평가를 하여 이후의 채용 결과와 연봉을 협상 하자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을 하실 용기가 있는 사람 얼마 없습니다.
혹 본인에게 지급되는 인금의 얼마를 회사에 벌어 주어야 기업이 본전인지를 하시는 분 있나요.!?
7~10배를 벌어 주어야 회사는 본전입니다.
돈작다 투정하기 이전에 자신이 얼마의 능력을 발휘하여 회사에 공을 하는지를 생각 하신다면
분명 그분은 최고의 인재 자리에 올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직원을 줄이거나, 연봉을 삭감하는 회사가 속출하고있으며,
(다수의 회사가 이러한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얼마전 저희회사 직원을 정식모집을 하여...!!
원하는 연봉을 적으라고 하였더니...!!
생판 경력도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 급여를 원합니다.
한국의 경재와 시장성 기업의 규모를 고려 안하고 오직 자신의 급여에만 눈이멀어
돈돈돈 하는것은 기업에도 자신에도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님을 말하고자 다시한번 언급을 하였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현재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여 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초봉이 작다고 불평하여 회사에 안들어가는 사람과
초봉이 작아도 회사에 들어가 죽도록 열심히 일하는 사람
과연 누가 바보 일까요, 어떠한 사람이 아둔한 사람 일까요!?
천재이고 누가 보아도 정말 하면 모두 성공하는 마이더스의 손이 아니고선 스카웃이나 헌팅 하지 안습니다.
다시말해 자신의 능력이 이정도이니 난 이많큼 받아야 한다란 생각을 한다면
작은 돈을 주는 회사라도 입하를 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난 이많큼의 능력을 발휘 하였으니 더 많은 돈을 주시오 하면
어떠한 회사든 어떠한 경영자이던
달라는 많큼 주게 되어있습니다.
회사에 들어 가기도 전에 돈타령하고,
회사가 크냐 작냐 따지고
투정하는 사람치고 능력있는 사람 보질 못하였으며
저 또한 그런사람 절대 채용하지 안습니다. (아마 다른 경영자 또한 동일 하다고 판단 됩니다.)
p.s
만일 자신의 능력이 정말 좋은대 경영자들이나 인사관련 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회사에 돈받지 말고 그냥 들어가 일한다고 하셔 보세요.
물론 돈 안받고 들어가 일한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는 회사 많을것입니다. 허나 그걸 설득하고 들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낸 후 평가를 하여 이후의 채용 결과와 연봉을 협상 하자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을 하실 용기가 있는 사람 얼마 없습니다.
혹 본인에게 지급되는 인금의 얼마를 회사에 벌어 주어야 기업이 본전인지를 하시는 분 있나요.!?
7~10배를 벌어 주어야 회사는 본전입니다.
돈작다 투정하기 이전에 자신이 얼마의 능력을 발휘하여 회사에 공을 하는지를 생각 하신다면
분명 그분은 최고의 인재 자리에 올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5.01.21 22:44:40 (*.34.136.218)
루도라 흠.. 위에 댓글은 일부러 욕 먹을 줄 알면서 한자 끄적인 겁니다. 일단 그 점은 죄송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윤리와 업계에 한풍이 불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업계분들과 꿈을 가진 사람(아마추어?, 학생?)들이 모인 곳 입니다. 그래서 제가 촌장님께 다른 악의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나열하신 장점 외에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작성된 댓글 입니다.
촌장님께서는 너무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음에 드시는 인재도 찾으시고 더불어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추신: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쪽지를 보내주셔도 되고, 댓글을 다셔도 됩니다. 오프라인 만남도 가능합니다.
저도 역삼역 지척거리에 있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윤리와 업계에 한풍이 불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업계분들과 꿈을 가진 사람(아마추어?, 학생?)들이 모인 곳 입니다. 그래서 제가 촌장님께 다른 악의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나열하신 장점 외에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작성된 댓글 입니다.
촌장님께서는 너무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음에 드시는 인재도 찾으시고 더불어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추신: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쪽지를 보내주셔도 되고, 댓글을 다셔도 됩니다. 오프라인 만남도 가능합니다.
저도 역삼역 지척거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