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1학년이구요
86년생이라 내년에 신검이 날아옵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대라 2학년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딸수 있는 자격이 되구요
05년 초에 네트워크관리사2급(국가공인) 따고 그 후에 정보처리기사를 딸 생각입니다
아버지께서 특레 가능한 자격증 따오면 사장님께 말해서 특레자리 구해주시겠다고 합니다만..
못구하면 기술부사관인가.. 그걸로 갈까 생각중이구요-_-;;
네트워크관리사, 정보처리기사 이 두개다 특레는 가능한걸로 압니다만 보통 특레업체가 많지 않을거기 때문에 두개 다 따 둔후 구하기 쉽은 쪽으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C/C++
아니면 일반 네트워크관리 쪽
이 두가지만 두고 본다면 어느쪽으로 더 치우쳐 공부하는것이 특레에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현재 학교에서는 C언어와 네트워크에 대한 기초적인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C++은 개인적으로 공부하기위해 책은 구입해두고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 겨울방학중에 한쪽으로 밀고 싶기도 하구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특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공부방법이란건 그냥 기초를 탄탄히 하세요. 아무리 프로그래밍 열심히 공부해봤자 라우터 설치회사같은데 들어가면 출장다니면서 설치하러 다니는거구요. 다이렉트 X죽어라고 파도 모바일게임회사 들어가면 모바일 프로그래밍 하는겁니다. 애초에 갈 분야를 잡으신다면 그쪽을 파시고요.
(덧 올해 현역 TO 자리가 게임이랑 정보처리 합쳐서 170자리가 나왔더군요 [..])
아 그리고 정보처리쪽 자격증이라면 전자쪽 회사는 못가니 아버지 친구분 회사가 어느쪽 병역특례업체에 해당되는지도 알아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