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를 예를들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절대적인건 아닙니다.. =ㅅ=;;)
우선 게임회사라는곳이 젊습니다. 정말로 막상들어가게 되면 거의대부분 20대 중 후반의 형님 누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시콜콜한 이력서는 정말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도 남과는 특이하게
써야할것입니다. 문론 형식에는 맞추셔야 하구요. 간단하게 내가 이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와
가장중요한 장기간 근무가능, 그리고 자기만의 트수 어빌리티 등을 써주는게 좋습니다.
그예로 저는 이렇게 썻는데 대충 밤을 새도 다음날 그덕없는 강인한체력 겸비
첫만남에는 어색하지만 조금만 친해지면 모든것을 알수있고 모동호회 시삽하면서 익힌 커뮤니케이션
평소 운동으로 다듬어진 튼튼한 몸
등 이렇게 쓰시면 무엇인가 특이한 점을 심사위원은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철자와 어법은 꼭 맞추어 주셔야 하구요
아.. 전 이력서를 AMD64 빡스에 넣어서 보냈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ㅅ=;;
그냥 예일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11.26 11:02:21 (*.218.236.252)
echolla
1. 경력이 빠방 & 훌륭한 포폴. 이면 퍼펙트한 이력서가 됩니다.
2. 분야별로 ( 그림/플밍/기획 ) 보는 점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지원분야가 명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우선 게임회사라는곳이 젊습니다. 정말로 막상들어가게 되면 거의대부분 20대 중 후반의 형님 누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시콜콜한 이력서는 정말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도 남과는 특이하게
써야할것입니다. 문론 형식에는 맞추셔야 하구요. 간단하게 내가 이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와
가장중요한 장기간 근무가능, 그리고 자기만의 트수 어빌리티 등을 써주는게 좋습니다.
그예로 저는 이렇게 썻는데 대충 밤을 새도 다음날 그덕없는 강인한체력 겸비
첫만남에는 어색하지만 조금만 친해지면 모든것을 알수있고 모동호회 시삽하면서 익힌 커뮤니케이션
평소 운동으로 다듬어진 튼튼한 몸
등 이렇게 쓰시면 무엇인가 특이한 점을 심사위원은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철자와 어법은 꼭 맞추어 주셔야 하구요
아.. 전 이력서를 AMD64 빡스에 넣어서 보냈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ㅅ=;;
그냥 예일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