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게시판에서 "피파 vs 위닝"이란 주제로
각 유저들이 토론을 하는걸 보고 궁금한점...;
어차피 스포츠 게임(여기선 축구)에는 정해진 룰이 있기에...
어느 정도 기본적인 틀은 갖춰질거 같습니다만...
그 스포츠 게임을 "잘" 혹은 "못" 만들었다고 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이 있나요?
또한 이해를 못하는 것은... (축구 게임을 안해봐서..)
피파나 위닝처럼 매년 나오는 시리즈들의 경우,
그래픽 업데이트 외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