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사냥가능 하지만, 파티가 이루워져야 더욱 수월하게 사냥이 가능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흔히 보통의 온라인 게임(우리나라)는 저랩때는 제작자의 배려로 혼자서도 중랩까진 혹은 고랩까진 솔로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면에선 칭찬해 주고 싶군요. 게임을 익혀나가는 초반을 제외하곤 솔로 플레이는 비효율적인 플레이라고 생각되는 시스탬입니다.
각설하고... 2서버의 잦은 서버 다운만 아니라면 끊김없이 계속할탠데, 그건 좀 심하더군요.
GM이 나서서 진정시키는건 보기 좋았지만, 한두번이 아닌 서버다운에 점점 지쳐 갑니다.
현제 3일동안 열심히 랩업해서 15레벨/상점표 최고 방어구류/실버메이스/자산금 6,7만 정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워프.
드워프 쪽에선 레임 분들은 코즈님과 바보녀석님 밖에 못 뵈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 아바타는 '영혼의파괴자' 입니다. 드워프 레임사람들 많이 많이 연락합시다.^^
덧, 드워프가 비인기 직종이라 사냥터가 한산했는데, 다른 인기 종족의 사람들이 그걸 알아채고 몰려드는 중이라 사냥터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다엘 메이지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다들 법사를 힐러로만 생각하셔서.. 파티에 끼기도 힘들고..
맘먹고 위자드 둘이서 같이 키우면 빠를 듯 싶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