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또다른 광고영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지난번 커피 영상이후로 일이 또 들어와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일정이 빡빡해서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여튼 클라이언트에서 컨펌이 나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ㅠ


최초 컨셉은 박카스 광고 풍으로.. 새벽 2시정도에 야근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구상했는데,

영상에서조차 야근하면 너무 불쌍하다고 ㅠ 칼퇴로 바꾸자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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