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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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크리스

http://old.lameproof.com/37896

2003.07.08 05:42:00 (*.250.40.247)

637

5 /

셋 중 어느넘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맡에다가 화장실 청소할 때 쓰는 수세미를 갖다놨군요. -_-;

... ... ...

요즘 날이 더워 냐옹들이 상대적으로 시원한 화장실에서 놀다 들어오는데 그 때문에 이만저만 문제가 아니네요. 온 방안에 냐옹들 발자국이 찍혀 있고, 닦아도 닦아도 소용 없어요 ㅡㅜ

이 게시물을...

2003.07.08 07:22:56 (*.38.11.244)

biscuit

화장실바닥이 거실바닥만큼 깨끗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2003.07.08 07:24:08 (*.250.40.247)

크리스

화장실은 깨끗해요. 그런데 애들 물발자국이. -_-; 화장실 드러우면 못들어가게 하죠.

2003.07.08 23:10:07 (*.169.252.160)

Prisia

변기 청소하는 뚜러뽕을 갔다놓으면 대략 정신이 멍해 질껄...@_@;;

2003.07.08 23:48:29 (*.248.245.134)

데님 파웰

해로운거 못먹게 조심하셔요;;

샴푸나 비누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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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0	후후...;;; 7		양파	586	5	2003-07-05	2003-07-05 23:12
6130	http://kr.ks.yahoo.com/service/question_detail.php?queId=72470 노 코맨트 -_-;;;
6129	볼거리...... 1		원숭이히어로	598	5	2003-07-07	2003-07-07 16:32
6129	저희 학교에도 예외없이 볼거리의 바람이 불어닥쳤습니다. 1학년에서 시작된것이 3학년에게 번져버리자 (2학년은 아무도 없는..ㅡㅡ;;) 3학년을 보호하기 위해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는 내일 방학식도 없이 바로 방학에 들어간다네요..ㅡ...
6128		냄새의 행방 -펌 15	LaLamia	867	5	2003-07-07	2003-07-07 18:54
6128		font {line-height:150%} 우리집 개는 사람 다리와 엉덩이 사이에 걸터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날도 편안한 자세로 누워 뼈다귀를 씹고 있는데... 뿌웅~~ 이게 무슨 냄새여~?? 킁킁 정체불명의 냄새에 공격을 가하는 미니녀...
	자고 일어났더니.; 4		크리스	637	5	2003-07-08	2003-07-08 05:42
	셋 중 어느넘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맡에다가 화장실 청소할 때 쓰는 수세미를 갖다놨군요. -_-; ... ... ... 요즘 날이 더워 냐옹들이 상대적으로 시원한 화장실에서 놀다 들어오는데 그 때문에 이만저만 문제가 아니네요. 온...
6126	오늘 신문을 봤는데요..		snowflower	521	5	2003-07-08	2003-07-08 12:44
6126	야구올스타 선발 결과가 있는데 동군쪽의 9명중 8명이 삼성 선수네요 ㅡ.ㅡ!! 삼성, 두산, 롯데, SK중에서 -_-a 인기가 좋네요.. 하하..
6125	이거와 황당해서 살겠나... 8		2B	518	5	2003-07-08	2003-07-08 15:50
6125	하아~.. 방금 짜장을 하나시켜먹었습니다.. 근데 내돈주고 먹으면서 정말 이렇게 불쾌했던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한그릇만 시켰다고 해도 이렇게 인간적으로 불친절 하고 재수없는 집은 처음이고 짜장면을 이런 더러분 기분으로...
6124	[P] ■ 윈XP와 2003의 폴더에 대해서 질문 ■ 1		Pury	481	5	2003-07-09	2003-07-09 06:46
6124	XP와 2003의 폴더의 속성을 보면 읽기 전용이라고 체크되어있습니다 [모든 폴더가] 해제를 해도 다시 확인하면 읽기 전용이 다시 걸려있죠. 이 읽기 전용을 해제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ㅁ; 왠만한 ...
6123	아 재미있겠다... 2		양파	477	5	2003-07-10	2003-07-10 22:23
6123	http://movie1.naver.com/movies/cinedata.html?cinema_id=18410 왠지 과거의 영구와 드라큐라가 생각나는;;; 재미있겠다.......헤;;; Ps: 재미 있을거 같지만 보러갈 마음이 생기지 않는건 왜일까;;; Ps2: 가장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
6122	혹, 레임푸르푸(맞나? -_-;;)가족중에 버디버디 하시는 분? 5		아프네이델	495	5	2003-07-13	2003-07-13 16:34
6122	친구가 없어서 그래요.. ㅠ.ㅜ;; 놀아줘요.. ㅠ.ㅜ 제 아이디 : §킬러★자손 [일명 킬러의 손자 -_-;;]
6121	이런~ 영전6~ 8		어묵	580	5	2003-07-13	2003-07-13 18:33
6121	불법복재의 희생양이 될까봐 한국은 발매 안함. 일판사다가 일어 배워서 해야한다는.. 으흑 망할 와레즈
6120	아주 난감하군요..; 3		likeivory	686	5	2003-07-14	2003-07-14 10:52
6120	편의점 야간 알바하고 오는길에.. 어디선가 어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소리 들리는대로 따라가 봤더니.. 비료포대에 탯줄도 안뗀 어린 고양이 두마리가 처절하게 울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버린거였습니다. 죽더라도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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