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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하지만 내용을 보면 그것 때문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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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쿠터![[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40point (12%), 레벨:4/30"){kind=icon}
레벨라이즈
2011.08.07 03:16:38 (*.128.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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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앙! 개인적인 감상.
지워버리고 싶었지만 지워지지 않는, 마음 한 구석에 숨겨놓은 상처(기억)에 대한 이야기같네요.
맨 마지막은 남은 기억의 파편들처럼 보이고.
뻔한 이야기인데, 그로테스크하게 묘사를 해놓아서 약간 꺼림칙...
루테늅님이 말씀하신 미드나잇 서커스의 MV는 의외로 좋던데요. 사운드도 좋고...
지워버리고 싶었지만 지워지지 않는, 마음 한 구석에 숨겨놓은 상처(기억)에 대한 이야기같네요.
맨 마지막은 남은 기억의 파편들처럼 보이고.
뻔한 이야기인데, 그로테스크하게 묘사를 해놓아서 약간 꺼림칙...
루테늅님이 말씀하신 미드나잇 서커스의 MV는 의외로 좋던데요. 사운드도 좋고...
2011.08.07 07:54:35 (*.47.124.34)
루테늅 트레비앙/물론 좋아요! ㅋㅋㅋ 좋아합니다.
근데 정상적이냐. 정서불안이냐 이런면으로 보면 뭔가 좀 삐딱삐딱 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정상적이냐. 정서불안이냐 이런면으로 보면 뭔가 좀 삐딱삐딱 합니다. ㅋㅋㅋㅋㅋ
2011.08.07 11:06:01 (*.128.141.39)
트레비앙! 루테늅/ 원곡이 좀 우울해서... 미드나잇 서커스는 좀 멜랑콜리한것 외에는..
퇴폐적인 느낌에 병적인 색깔을 의도하긴 했는데, 뮤비는 사운드의 컨셉을 잘 살린것 같든뎅..
뭐 개인차인 것 같네요.
퇴폐적인 느낌에 병적인 색깔을 의도하긴 했는데, 뮤비는 사운드의 컨셉을 잘 살린것 같든뎅..
뭐 개인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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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길![[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34point (67%), 레벨:3/30"){kind=icon}
Planetanus![[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28point (53%), 레벨:7/30"){kind=icon}
푸른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