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가 미아가 됐는데 아주 정신이 많이 나갔어요. 그놈은  호전성을 줄여주는 약을 못 먹고 있어요.
만약에 클라우스(내 개)를 보게 되면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그놈은 문자 그대로  댁의 얼굴을 뜯어 버릴려고 할 겁니다.
사실 나는 그놈이 안돌와 왔으면 좋겠어요. 동물보호 센터에 연락하고 그들이 그놈을 처리하도록 해 주세요.
(415)-554-6364

출처: 플리커 miser bi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