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포풍처럼 등장해서 여자 프로레스링계를 평졍했던 '어썸 콩'이 '카르마'라는 링네임으로 WWE에 데뷔했습니다.

커트 앵글이 기량에 반해서 자신이랑 대립구도를 갖자고 제의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실제 신체 스펙은 커트 앵글이 더 떨어짐..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무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