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렙까지 찍으면서 간단하게 소감으로 몇자 적자면

의외로 레벨 올리는게 수월했습니다.

물론... 40~50레벨대의 구간에서의 반복적인 출항 노가다는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을

질리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은둔자 레이드(일명 잉둔자)를 반복적으로 도는 분들이 생겼을 정도니까요.


그 이외에...

나름 고레벨 구간인 지하수로나 마족 전진기지들의 파티를 구하는게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점 정도...?


PS. 인벤압박 심함... 으아아아-

PS2. 장비 살짝 바꿔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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