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케이스를 다시 뜯고 청소를 하고 조립을 하느라

시간이 상당히 소요가 되버렸네요.

SSD와 HDD는 전부 SATA3에 연결하고 775보드에 사용 중이던 9700NT 쿨러는

보드에 775용으로 구멍이 뚫려있어서 장착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보드에는 BIOS를 대체할 UEFI라는 것이 내장되어 있더군요.

마우스도 쓸 수 있고(물론 지금 불안정적이지만) UI도 이쁘더군요.

세팅을 마치고 배수를 올려서 클럭을 4.5까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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