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어선생님께 프린터 해서 물어봤더랬죠;

제가 쓴 글은 2가지로 풀이 될수 있는데.

하나는 일부는 믿고 일부는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전체를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



문맥상으로 볼때나 사회 통념상으로 볼때 전자가 맞다고 합니다






에고 제가 좀더 생각을 많이 하고 적었어야 했네요.;;




역시 말한마디에 오해가 생기기는 쉬운것 같습니다.



좀더 생각을 많이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것 같네요





있다 잊다 났다 낫다 낳다 낮다 안하다 하지않다 맞다 맡다

등등.. 이런것도 잘 가려가면서 써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