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7렙, 네메시스 전직 하려고 발버둥 중입니다.

"나는 월급날이 되면 짱쎄져요!"라고 외치며 아바타에 이거저거 맞춰서 해볼까 생각은 해봤는데

계속 짬날때마다 게임 하면서 느낀건데


전 왠지 이렇게 노는게 재밌는듯.emoticon_05

생각해보니 던파할때도 넨마스터로 이계던전 돌면서 코인 100개를 욕하면서 질러대고
오늘은 다 클리어할수 있으려나 하고 조마조마하게 플레이할때가 재밌었죠.

짱쎄져서 다 쓸어버리겠다! 하는것도 나름 재미겠지만

안되는거 연습하고 도전해대면서 성공하는것도 큰 재미인거 같아요.
근데 정도가 심하면 매우 짜증나겠지만.

제 3구역 보통 솔플 9번째 실패중.emoticon_04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