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45point (12%), 레벨:4/30"){kind=icon}
현탱
정말 미친놈들
발퀴레
월하
2010.12.21 12:40:19 (*.65.15.232)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051point (47%), 레벨:7/30"){kind=icon}
에디오스 무상급식 한다고 저걸 다 줄이라는게 아니라, 니들 뱃속으로 들어가는 더러운 돈을 무상급식으로 돌리라고 이 씌발럼들아 emoticon_16
바다처럼
2010.12.21 14:02:32 (*.254.168.6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51point (64%), 레벨:2/30"){kind=icon}
천재v 좀비들은 왜 사실을 적어놔도 열폭인지...
전면무상급식 드는 예산이 얼마인데
당연히 그 외 예산 다 깍이는거는 상식아닌가?
이상하게 좀비들은 부자라면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면서
급식은 공짜로 먹이고 싶어하네... 무슨 심리야 이건
전면무상급식 드는 예산이 얼마인데
당연히 그 외 예산 다 깍이는거는 상식아닌가?
이상하게 좀비들은 부자라면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면서
급식은 공짜로 먹이고 싶어하네... 무슨 심리야 이건
2010.12.21 14:35:25 (*.252.157.253)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593point (34%), 레벨:5/30"){kind=icon}
슈퍼꽁룡 흡사 혈혈단신으로 적진에 돌격해서 내 한몸 희생하더라도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걸 보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그런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자꾸 자신에게 적대적인 지역에 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이 지역 드랍템이 쏠쏠한듯
그런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자꾸 자신에게 적대적인 지역에 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이 지역 드랍템이 쏠쏠한듯
2010.12.21 15:05:46 (*.244.221.2)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9point (1%), 레벨:9/30"){kind=icon}
Zenon 야생의 천재v가(이) 나타났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1) 삭감은 사실 무상급식에 상관없이 한나라당이 일괄 감행
2) 그렇다면 전면 무상급식을 했느냐... 사실 이것도 안함
3) 그런데 복지예산 삭감으로 인한 여론 악화 상황이 안좋아지자 신문광고를 통해 자기네들 책임이 아님을 설파함
안 깔 수가 없는거죠 ㅇㅅㅇ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1) 삭감은 사실 무상급식에 상관없이 한나라당이 일괄 감행
2) 그렇다면 전면 무상급식을 했느냐... 사실 이것도 안함
3) 그런데 복지예산 삭감으로 인한 여론 악화 상황이 안좋아지자 신문광고를 통해 자기네들 책임이 아님을 설파함
안 깔 수가 없는거죠 ㅇㅅㅇ
2010.12.21 15:07:51 (*.233.143.62)
gio 강남특별시장님이시니 딱 맞네요
서울에 사는 애들이 몇인데 무료 급식을 하나요
강남에 사는 애들이 혜택을 못받는데
강남특별시장님 뽑으신 강남에 사는 아이들의 보건시설, 과학실 설비, 영어 전용 교실 할 돈은 있어도
강남특별시장님 안뽑으신 그 외 지역의 아이들은 보이는게 없는겁니다
서울에 사는 애들이 몇인데 무료 급식을 하나요
강남에 사는 애들이 혜택을 못받는데
강남특별시장님 뽑으신 강남에 사는 아이들의 보건시설, 과학실 설비, 영어 전용 교실 할 돈은 있어도
강남특별시장님 안뽑으신 그 외 지역의 아이들은 보이는게 없는겁니다
2010.12.21 15:09:04 (*.244.221.2)
Zenon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정치성향이 어떻건간에 그 사람의 발언권은 절대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만,
수꼴, 좌빨, 좀비, 등등 지극히 디씨스러운 언행으로 남을 까는 행위는 보호하고 싶지 않습니다 ㅇㅅㅇ
※ 지만원같은 종자를 사람취급안하는 것하고 입장이 비슷합니다.
수꼴, 좌빨, 좀비, 등등 지극히 디씨스러운 언행으로 남을 까는 행위는 보호하고 싶지 않습니다 ㅇㅅㅇ
※ 지만원같은 종자를 사람취급안하는 것하고 입장이 비슷합니다.
아침에
2010.12.21 15:42:10 (*.92.143.242)
현욱http://photo-media.daum-img.net/201012/21/khan/20101221145711985.jpeg
emoticon_15
※ 2010-12-21 15:42:29 에 "현욱(hyunuk71)" 에 의해 수정됨
emoticon_15
※ 2010-12-21 15:42:29 에 "현욱(hyunuk71)" 에 의해 수정됨
2010.12.21 15:56:57 (*.178.101.185)
깐돌이 으엌 천재v가 나타났네. 우리 천재v는 아마도 야구를 좋아하고 북경대를 다니겠지? 이름은 어머낫 정현석??? 의정부에 계신 부모님이 이러는거 아시면 걱정하신다~ 적당히해~
2010.12.21 15:59:07 (*.76.203.37)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063point (70%), 레벨:6/30"){kind=icon}
나루 병신 똘추v 안녕?
무상급식 하지도 않았는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지원금 389억 전액삭감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541억 전액삭감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전액삭감
일자리창출 지원금 340억 삭감
노인 일자리예산 190억 삭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예산 1,100억 전액 삭감
한시적 생계구호비 4,181억 전액삭감
실직가정 대부사업비 3,000억 전액삭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비 880억 삭감
저소득층 긴급복지비 1,000억 삭감
장애아동 무상보육 지원금 50억 삭감
서울시 독거노인 도시락보조금 2억 전액삭감
장애인 차량지원비 116억 삭감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 삭감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완장질하던 쪽빠리 집안새끼라 이런건 눈에 안 차지?
무상급식 하지도 않았는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지원금 389억 전액삭감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541억 전액삭감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전액삭감
일자리창출 지원금 340억 삭감
노인 일자리예산 190억 삭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예산 1,100억 전액 삭감
한시적 생계구호비 4,181억 전액삭감
실직가정 대부사업비 3,000억 전액삭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비 880억 삭감
저소득층 긴급복지비 1,000억 삭감
장애아동 무상보육 지원금 50억 삭감
서울시 독거노인 도시락보조금 2억 전액삭감
장애인 차량지원비 116억 삭감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 삭감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완장질하던 쪽빠리 집안새끼라 이런건 눈에 안 차지?
2010.12.21 16:03:24 (*.178.101.185)
깐돌이 그리고 한가지 나루님이 적어 놓으신 대부분이 삭감 된 것이 맞지만 그 중에 일부는 신설을 하려고 했던 예산인데 편성을 못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걸 분명히 신문에서 본거 같은데;; 뭐 오십보 백보 반서민적인 예산 편성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삭감과 편성 취소는 다른 말이기도 하니깐요.
2010.12.21 16:20:47 (*.19.122.87)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868point (98%), 레벨:10/30"){kind=icon}
옛날사람 문득 요즈음 즐겨보는 시크릿 가든에 나오는 부자 마케팅이 생각나는군요.
주인공 남자가 운영하는 백화점에서 VVIP 460명을 초대하는 파티가 있는데,
그중 상위 46명을 다시 추려내서, 460명에게 들어갈 돈을 46명에게 쓰면,
다음해에는 460명중 나머지 사람들이 46명에 들어가려고 열심히 돈을 쓸 것이 아니냐..라는 기획..
주인공 남자가 운영하는 백화점에서 VVIP 460명을 초대하는 파티가 있는데,
그중 상위 46명을 다시 추려내서, 460명에게 들어갈 돈을 46명에게 쓰면,
다음해에는 460명중 나머지 사람들이 46명에 들어가려고 열심히 돈을 쓸 것이 아니냐..라는 기획..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243point (31%), 레벨:8/30"){kind=icon}
천재파티쉐
2010.12.21 17:05:45 (*.178.236.140)
코카트리스 무상급식 할 돈은 없지만 홍보에 돈을 낭비하는 건 문제되지 않지요.
서울시 이전에도 저런 식으로 홍보에 돈 좀 썼다는데, 이번에도 병크 작렬입니다.
서울시 이전에도 저런 식으로 홍보에 돈 좀 썼다는데, 이번에도 병크 작렬입니다.
2010.12.21 17:35:11 (*.239.181.64)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71point (25%), 레벨:3/30"){kind=icon}
닌펜도 무상급식은 솔직히 좀 생각의 여지를 두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과연 무상급식이 필요치 않는 학생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그 돈으로 교육의 질과 교육에 필요한 시설등을 확충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무상급식이 필요치 않는 학생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그 돈으로 교육의 질과 교육에 필요한 시설등을 확충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2010.12.21 18:02:20 (*.252.157.253)
슈퍼꽁룡 닌펜도님의 의견이 가장 정상적인 반박이죠. 충분히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이에 반박되는 의견을 말해보자면,
1. 무상급식이 필요하지 않은 부유한 학생(즉, 해당 가구)에게는 그만큼의 추가 재정적 부담(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여튼 세금) 부과
2. 다른데 들어갈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돈은 있지만, 무상급식에 배치시켜줄 돈은 없다는 입장? 나라 전체가 무상급식을 시행 못할 만큼 돈 자체가 없는가?
3. 교육의 질이라는 관점에서 식사 제공이라는 요소는 고려되지 않는 것인가? 혹은 무상의무교육의 범주에 무상급식은 포함되지 않는 것인가?
등이 있겠네요.
이건 개인적 의견이지만, 저소득층은 저소득층 증명만하면 무상으로 먹을 수 있는데, 무상급식 필요없다. 라는 의견을 펼치는 사람들은 제가 능력만 되면 쫄딱 망하게 한다음에 자기 자식이 '아빠엄마, 학교에서 저소득층 증명 서류를 가져오라는데 이게 뭐야?'라고 질묻하는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고 싶네요.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적이 있어서 매우 씁쓸함...
*여담이지만, 무상급식 반대측 중에서 속이 시커먼 분들은 무단급식을 필사적으로 막아야하는 이유(돈이 중요한게 아냐!)가 있죠. 마찬가지로, 찬성측에도 단순히 음식을 제공한다라는 의미 이상을 노리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이는 나라의 미래라고 하죠. 도덕책 내용 한줄보다, 이 같은 작은 변화 하나가 앞으로 표를 행사할 꿈나무들의 정책 선호 성향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측 다 물러설수 없는 것이죠.
이에 반박되는 의견을 말해보자면,
1. 무상급식이 필요하지 않은 부유한 학생(즉, 해당 가구)에게는 그만큼의 추가 재정적 부담(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여튼 세금) 부과
2. 다른데 들어갈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돈은 있지만, 무상급식에 배치시켜줄 돈은 없다는 입장? 나라 전체가 무상급식을 시행 못할 만큼 돈 자체가 없는가?
3. 교육의 질이라는 관점에서 식사 제공이라는 요소는 고려되지 않는 것인가? 혹은 무상의무교육의 범주에 무상급식은 포함되지 않는 것인가?
등이 있겠네요.
이건 개인적 의견이지만, 저소득층은 저소득층 증명만하면 무상으로 먹을 수 있는데, 무상급식 필요없다. 라는 의견을 펼치는 사람들은 제가 능력만 되면 쫄딱 망하게 한다음에 자기 자식이 '아빠엄마, 학교에서 저소득층 증명 서류를 가져오라는데 이게 뭐야?'라고 질묻하는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고 싶네요.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적이 있어서 매우 씁쓸함...
*여담이지만, 무상급식 반대측 중에서 속이 시커먼 분들은 무단급식을 필사적으로 막아야하는 이유(돈이 중요한게 아냐!)가 있죠. 마찬가지로, 찬성측에도 단순히 음식을 제공한다라는 의미 이상을 노리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이는 나라의 미래라고 하죠. 도덕책 내용 한줄보다, 이 같은 작은 변화 하나가 앞으로 표를 행사할 꿈나무들의 정책 선호 성향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측 다 물러설수 없는 것이죠.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52point (57%), 레벨:0/30"){kind=icon}
먼지가공품
2010.12.21 19:16:18 (*.162.111.67)
니우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할때 부자들이 막는 이유는 자기 공장에서 만든 식품을 자식에게 먹이지 않는 이유와 같게 보이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