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본분들도 몇분 계시네요..(2명?)

음... 걍 하나의 직업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당..

뭐 생각해보니 저쪽나라는 신경별로 안쓰던데 꼭 다른나라에서 태클을;;

뭔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할수가없네요 괜히 또 논란을 불러올까봐 -_-;

지금 이 심경에서 글쓰면 폭력적인 글이 될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러고보니 이분들 말고 학력더 있으신분들 많은데.. 제가 일일히 다 기억은 못하겠네요 -_-;;

사진은 퍼온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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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