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일본 유저의 플레이 영상>
콘솔용(엑박,플스)으로 새로 발매된 게임인데 약간 마크로스 느낌(가워크 타입, 호밍 미사일)도 나고 일본 로봇물 애니메이션 속 전투를 직접 참가하는 느낌도 나네요. (배경도 콜로니 내부)
온라인 모드가 없고 분량이 적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개인 취향에 따라 명작으로 분류 될 수도 있는 게임 이라고 생각 됩니다.
(가격 정보 - 플3용은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서 발매 당일 10/22일에 4,8000원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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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73point (91%), 레벨:2/30"){kind=icon}
히틀러![[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66point (11%), 레벨:5/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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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티교수[못짱]![[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83point (42%), 레벨:4/30"){kind=icon}
Rude
2010.10.24 13:18:00 (*.8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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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레가리아 영상에서 보이는 컨트롤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노 데미지는 아직은 자신 없음...
게임이 취향에 맞으면 자연스럽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보상으로 컨트롤 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컨실력이 늘면 게임을 더 잘 즐길수 있게 되면서 재미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반면에 초반에 흥미를 잃게 되면 그냥 영영 재미없는 게임으로 남게 되더군요.
(임요환의 마린 컨트롤을 자신이 할 수 있다면 스타2가 좀 더 재미있을 수 있는 것처럼 유저의 컨트롤 레벨업은 게임 내부에서의 아이템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신세계가 열리면서 마치 궁극의 아이템을 먹은 것 같은 만족감을 주는 것 같네요.)
게임이 취향에 맞으면 자연스럽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보상으로 컨트롤 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컨실력이 늘면 게임을 더 잘 즐길수 있게 되면서 재미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반면에 초반에 흥미를 잃게 되면 그냥 영영 재미없는 게임으로 남게 되더군요.
(임요환의 마린 컨트롤을 자신이 할 수 있다면 스타2가 좀 더 재미있을 수 있는 것처럼 유저의 컨트롤 레벨업은 게임 내부에서의 아이템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신세계가 열리면서 마치 궁극의 아이템을 먹은 것 같은 만족감을 주는 것 같네요.)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