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는 온라인게임을 주제로 가상속에서 렙업(..)하는걸 그린

만화책입니다.. 다들 아실듯..

근데.. 친구랑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_-

과연 유레카같은 방식의 게임이 현실속에서도 등장할수 있을까.. 라는..

비슷한게 아니라 완전 똑같이.. 자신이 칼을 휘두르고 자신이 마법을 쓰는..

뭘 뒤집어 쓴것도 느껴지지 않고 완전 현실과 같이 느끼게 되는..

절대로 불가능 하게 보였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떻게 보면 가능 할지도..

라는 결론이 났는데요.. 전 전문지식이 없으므로 그냥 나온 결론입니다.

유레카에서는 그 가상현실로 들어가기 위하여 머리에 뭔가를 쓰죠.

그리고 키보드대신 말로써 대신하고..

음.. 여기서 한가지.. 인간의 뇌에서 명령을 하고 그.. 뭐시기였지..

여튼 행동으로까지 가게 하는 그 전기적인..(까먹었;;) 여튼 그게 있잖아요..

그럼 그게 몸으로 가는데 아니라 그 기계로 연결되서.. 뇌로 직접 그 전기적인 무엇을

넣어주고 행동은 뇌에서 몸이 아닌 기계로.. 즉.. 뇌와 기계의 연결..

이게.. 어떻게보면 무지 무서운 생각일지도 모르는..;;

그래서 뇌와 기계로써만 연결이 되고 몸은 그냥 뻗어있는..

아아.. 물론 내장기관의 통제와 숨쉬는등.. 이런건 그냥 두고요;;

완전한 가상세계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물론 이런 기계가 개발된다면 가상세계속에서 자기 마음대로 꾸며놓고

들어가서 사는등.. 기계에게 지배(?)당하는 현실이 발생할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이 기계가 뇌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고...

뭐.. 어떻게 보면 머리에 쓴다는것과 목뒤에서 꽂는다는게 틀린 매트릭스와

비슷한 개념일지도.. 겟백커즈의 무한성과도 비슷한건가;; 음음.. 여튼..

미래에는 과연 이런 기계가 나올까요-_-;;

저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