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입대의 압박이 이제서야 느껴질려고 하나? -_-;
새벽 4시부터 아침 1시까지는 시간이 무~쟈게 빨리가는데!(이유:잠자서 =_=;)
1시부터 6시까지는 좀 늘긍 능글 시간이 가는가 싶더니
6시부터 9시까지는 또 시간이 금방가구;(이유:태권도장)
또 9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시간이 정말 늦게 가네요 =_=;
맨날 하루 하루 패턴이 똑같으니까 정말 재미두 없구;
뭐 무의미한 시간 쪼개서 친구랑 약속을 잡을라고 해도 이미 다 군대가버렸구...
그렇다고 여자 친구들 불러서 놀라고 하니 청춘사업에 바쁘다고 빼니~ -_-;
할 게임도 없구;
에고;
몇일 후에 강물이 맑아지면 루어 낚시나 가야겠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