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메하라가 누구인고?"라고 하실분도 계실듯하니 한번쯤은 인터넷에서 봤을.. 명경기를 봅시다 명경기라기보단.. 명장면.


저스틴vs 우메하라 준결승으로 우메하라의 승리로 결승에 진출하나 무참히 패배
2d격투게임의 신이라 불리우는데..(멜티,킹오빠같은거 안하는걸로 아는데 ㄱ-?)

이케부쿠로 인던 가시면 우메하라를 볼수있다고함


그리고 손에 꼽는 명경기???? 입니다

*정지 화면 아닙니다*

제가 영상 유저였다면 보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저짓 안할텐데.. 쩝.


개인적으로

격투유저라면 다들그렇겠지만 니가와라 방식 싫어하죠

저도 장풍 싸움보다 붙어서 치고박는걸 좋아하는데 모으기 계열 캐릭터는 연습해도 잘못하겠더군요
격투게임에서 뭐 장풍질만 뿅뿅하다 붙을려면 때리고 그것도 이기기 위한 전법이지만

대전게임 이라는게 상대방과의 대전으로 재미를 느껴야 되는데 이기기 위해 게임을 더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죠.

(물론 그 방식에서 재미를 느끼고 그 재미로 하는분도 계시겠시지만.)

그럴경우는 이겨도 기분이 별로 좋지않지만 반대로 진다고해도 재미를 느끼는 플레이도 있죠.

지는거 뻔히 알면서도 게임센터에서 일부러 대전걸기도 하는데 그만큼 처맞고 지더라도 배우는게 있기에 재밌는데..



최근 킹오빠13 킹의 경우 지상견제 공중견제 장풍으로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안그래도 유리도 그런데다 워낙 강캐에 인기가 많고 상대하기 짜증나는데;
도 개인 플레이 방식이 남들다하고 인기많은 강캐들 안하고 비인기 캐릭터로 멋지게 하는걸 좋아하기에.. 강캐들을 안하는데.. 어쩔대 정말 게임하는데 죽을맛...
(제일 싫은건 쿨라<- 초강캐...)


요번년도 투극 새 종목 킹오빠13의 경기를 빨리 보고싶네요
7월에 있었던 투혼 스파종목,철권 별로...였던 특히 철권 결승이 한국쪽 유저가 일방적으로 양학으로 인해....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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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