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은 무한도전
참가 경력
댄스 스포츠 대회 출전
패션쇼 참가 (모델)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베이징 올림픽 해설 참가
무한도전 콘서트 3년 연속 공연
이산 드라마 보조 연기자로 출연
F1 그랑프리 출전 예정 (10월)
에어로빅 전국 체전 출전, 아마추어 부문 2위
레슬링 WM7 대회 개최
SM 엔터테이먼트 오디션 도전 (이번 주ㅋㅋ)
역대 게스트
이영애 김태희 앙리 하인스워드 레슬링 국가대표 김연아 조인성 차태현 미쉘 위
신화 이효리 효도르 김수로 SS501 이승철 주영훈 최지우 패리스힐튼
성시경 이용대 이효정 장윤주 카라 소녀시대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기계체조 국가대표
스키점프 국가대표 봅슬레이 국가대표
앨범
하나마나 송
강변북로 가요제-하하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방송 3사 차트 4주 연속 순위권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Let's dance 엠넷 음원 차트 1위, 냉면 2위,
그 외 앨범 수록곡들 모두 10위 안에 진입, 냉면 백댄서 지율 미니홈피 투데이 16만 기록
크리스마스 캐롤 (all you need is love)
봉사
벼농사 1년 장기 프로젝트-?米 수확,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태안-사랑의 도서관 건설, 주민들을 위한 '만리포 가요제', 정형돈 200인분 매운탕 조리, 노홍철 무료 이발 봉사
그 후 태안 재방문시 '태리비안의 해적' 특집으로 깨끗해진 태안 홍보
2007년 달력 10만부 한정 판매 1억 전액 기부
2008년 달력 50만부 한정 판매 5억 전액 기부
2009년 달력 70만부 한정 판매 7억 전액 기부
2010년 달력 30만부 판매 15억 전액 기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앨범, 음원 순수익금 전액 기부
2007년 하나마나송 행사, 음원 순수익금 전액 기부 (남대문 복원 공사에 기부함)
2006년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 앨범 순수익금 전액 기부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 음원 순수익금 전액 기부
대학 신입생 등록금 지원 활동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활동
아프리카 우물 식수 지원 사업 진행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훈련비 전액 지원
최현미 권투 선수를 위해 타이틀 방어전 대신 개최, 이후 계속 지원
F1 라이센스 도전하는 대한민국 레이싱팀 지원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300만원 기부
노인 요양원에 LCD TV 기부 (방송에서 기부 약속)
자신의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다는 설암(혀암)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
대신 동화책을 읽어준다고 약속, 실제로 방송 후에 무한도전팀과 김제동이 모여 책을 읽어줬다고 함
박명수 5년간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
유재석 8년간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800만원씩 기부
정준하 2007년 서울삼성병원 백혈명 환자에게 6000만원 기부
2008년 소아암 환자에게 6000만원 기부
무한도전 모자, 티셔츠, 후드티 수익금 전액 기부
춘향뎐 특집에서 박명수 에어컨 기부
그 외
베이징 특집-멕시코 방송에 프로그램 소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부채 나눠 줌
유재석 정준하 뉴욕 방송 출연
앙리 특집 유투브 조회 1만건 이상 기록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자막, 센스있는 자막 인증
상황과 자막 속에 숨어있는 사회 풍자 (대본 검열, 죄와 길 등)
식객 특집 뉴욕에서 한식 홍보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03point (82%), 레벨:6/30"){kind=icon}
엘루룬
2010.08.11 21:45:44 (*.70.241.33)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07point (76%), 레벨:5/30"){kind=icon}
Min 뭐 개인적으는 무한도전이 좋긴하지만
뭐 예능이 꼭 무언가를 이뤄내야하는 건 아니죠 그냥 웃기기만 해도 되긴하지요 뭐 뭐라할거 있습니까... - _-;;
예능은 어짜피 재밌어야 하는겁니다 . 좋은일만 한다면 그건 프로그램 하차의 지름길이죠...
(그래서 무한도전이 더 맘에 들지만... 태호PD 역량이 더 있어보인달까 ...)
근데
박명수 5년간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
유재석 8년간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800만원씩 기부
정준하 2007년 서울삼성병원 백혈명 환자에게 6000만원 기부
이건 설령 무한도전에서 영향을 받았더라도 무한도전에서 한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것 아닌가요?
이리 티 내놓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좋던 무도도 싫어지는 느낌임...
뭐 예능이 꼭 무언가를 이뤄내야하는 건 아니죠 그냥 웃기기만 해도 되긴하지요 뭐 뭐라할거 있습니까... - _-;;
예능은 어짜피 재밌어야 하는겁니다 . 좋은일만 한다면 그건 프로그램 하차의 지름길이죠...
(그래서 무한도전이 더 맘에 들지만... 태호PD 역량이 더 있어보인달까 ...)
근데
박명수 5년간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
유재석 8년간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800만원씩 기부
정준하 2007년 서울삼성병원 백혈명 환자에게 6000만원 기부
이건 설령 무한도전에서 영향을 받았더라도 무한도전에서 한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것 아닌가요?
이리 티 내놓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좋던 무도도 싫어지는 느낌임...
2010.08.11 21:46:04 (*.238.119.109)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51point (25%), 레벨:8/30"){kind=icon}
빈곤 솔직히 1박2일은 포맷변환이 필요함...
이건 뭐 한국관광공사 지원금 받아서 놀고 먹고 다니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이건 뭐 한국관광공사 지원금 받아서 놀고 먹고 다니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2010.08.11 22:38:42 (*.127.62.9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13point (0%), 레벨:3/30"){kind=icon}
움매의교섭인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죠?
※ 2010-08-11 22:46:43 에 "움매의교섭인(zero0325)" 에 의해 수정됨
※ 2010-08-11 22:46:43 에 "움매의교섭인(zero0325)" 에 의해 수정됨
2010.08.11 23:04:24 (*.132.116.228)
TunguskA 움매의교섭인, Haze // 누누히 지적하는데, 꼭 이런 무책임한 비난글을 작성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님들. 저 평생 안보고 살 겁니까?
저랑 왠수질려고 작정하셨어요?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끼리는 상대방이 좀 모자란 글을 쓰더라도, 그런식의 원색적이고 무책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하는 겁니다.
꼭 가끔씩 누군가 좀 이상한 글 하나 올릴 때마다 몇몇 분들이 필요이상으로 열 받아서 심한 리플을 달때
좀 생각 좀 하고 리플 달으라고 누누히 지적하는데 또 이런 식의 리플이네요.
제 글에 무슨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님들한테 무슨 악의적인 내용이라도 있나요?
본문의 내용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니고,
퍼온 겁니다.
그리고 본문엔 단 한줄도 무도와 1박2일의 프로그램의 질적인 수준차이 같은 걸 지적하거나, 1박2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글귀가 단 한줄도 없습니다.
저 본문을 쓰신 원작자의 의도는 그저 순수한 유머였고,
저 또한 저 글을 그런 의도로 퍼온 겁니다.
설령 제가 님들의 추측처럼 1박2일에 비난하는 태도로 글을 올렸더라도
제가 무슨 생판 다른 곳에서 굴러들어온 인간도 아니고
그동안 쭉 글을 써왔고, 앞으로도 여기서 이런저런 글을 쓰고 그럴텐데
이런 식으로 생각없이 무대뽀로 원색적인 비난을 하면
뭐하자는 겁니까?
왠수되자구요?
님들. 저 평생 안보고 살 겁니까?
저랑 왠수질려고 작정하셨어요?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끼리는 상대방이 좀 모자란 글을 쓰더라도, 그런식의 원색적이고 무책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하는 겁니다.
꼭 가끔씩 누군가 좀 이상한 글 하나 올릴 때마다 몇몇 분들이 필요이상으로 열 받아서 심한 리플을 달때
좀 생각 좀 하고 리플 달으라고 누누히 지적하는데 또 이런 식의 리플이네요.
제 글에 무슨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님들한테 무슨 악의적인 내용이라도 있나요?
본문의 내용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니고,
퍼온 겁니다.
그리고 본문엔 단 한줄도 무도와 1박2일의 프로그램의 질적인 수준차이 같은 걸 지적하거나, 1박2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글귀가 단 한줄도 없습니다.
저 본문을 쓰신 원작자의 의도는 그저 순수한 유머였고,
저 또한 저 글을 그런 의도로 퍼온 겁니다.
설령 제가 님들의 추측처럼 1박2일에 비난하는 태도로 글을 올렸더라도
제가 무슨 생판 다른 곳에서 굴러들어온 인간도 아니고
그동안 쭉 글을 써왔고, 앞으로도 여기서 이런저런 글을 쓰고 그럴텐데
이런 식으로 생각없이 무대뽀로 원색적인 비난을 하면
뭐하자는 겁니까?
왠수되자구요?
2010.08.11 23:11:39 (*.207.100.106)
구경꾼 TunguskA //
반대로 1박2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이 글이 시비글이고 도발글이죠.
전 1박 식상해서 안 보고 무도랑 뜨형 챙겨보는데, 본문 자체가 단순한 유머라기엔 좀 분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1박2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이 글이 시비글이고 도발글이죠.
전 1박 식상해서 안 보고 무도랑 뜨형 챙겨보는데, 본문 자체가 단순한 유머라기엔 좀 분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2010.08.11 23:15:51 (*.127.62.91)
움매의교섭인 TunguskA//본인이 적지 안했다는걸로 핑계삼는데 퍼온 의도가 도대체 뭐죠? 전 개인적으로 1박2일도 재미있게 보는데 무도가 봉상활동 많이하고 말건 그게 1박 2일이랑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님 의도는 제 알바 아닌데 제가 보기엔 1박2일 까려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뭐가 유머죠? 본인이나 글 쓰기전에 저 같은 사람 나올꺼란 예상을 안하신건지 그거부터 생각하시지요 웃기신분이네
그리고 님 의도는 제 알바 아닌데 제가 보기엔 1박2일 까려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뭐가 유머죠? 본인이나 글 쓰기전에 저 같은 사람 나올꺼란 예상을 안하신건지 그거부터 생각하시지요 웃기신분이네
2010.08.11 23:20:28 (*.132.116.228)
TunguskA 보통 문제되는 글에 과격한 리플을 달릴때마다 제가 늘 말하는게...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 생각은 이렇다." 고 말하면 될 뿐이고
글 내용 자체가 문제시 될 경우에도 얼마든지 "지금 이 글의 내용은 이런 이런 이유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겠다" 고 지적해주면 그뿐입니다.
저런 식으로 대놓고 병맛이네 어쩌네...
실제 생활에서도 그러고 사십니까?
누군가 이상한 글 올릴때마다
늘 저런 과격한 리플이 다는 분들이 계신데, 몇번을 지적하고 이러는 건 좀 아니다..고 말해도 아... 이 것참...
본문의 원작자는 저 글을 무슨 악의적인 의도나 특정 프로그램에 비판적인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농담조로 쓰신 글이고, 저 또한 지금 저 윗분들께서 지적하신 그런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이(그런 의도 자체를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거 재밌네... 싶어서 글을 옮겨온 겁니다.
이런 경우, 그냥 저한테...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는 식으로 리플을 남기시면
제가 나중에 리플을 확인하고 "아... 그런 것까지는 제가 미쳐 생각 못했군요"... 하면서 글을 수정하거나 지울겁니다.
근데 다짜고짜 저런 식이면 뭐... 그냥 앞으로 안보고 살자... 혹은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보자... 의런 의도인건지...
글에는 본인의 인격이 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너무 거창한 거고,
최소한 같은 내용을 지적하더라도 기분좋게 지적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 기분 완전히 박살내며 지적하는 방법도 있는 겁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 생각은 이렇다." 고 말하면 될 뿐이고
글 내용 자체가 문제시 될 경우에도 얼마든지 "지금 이 글의 내용은 이런 이런 이유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겠다" 고 지적해주면 그뿐입니다.
저런 식으로 대놓고 병맛이네 어쩌네...
실제 생활에서도 그러고 사십니까?
누군가 이상한 글 올릴때마다
늘 저런 과격한 리플이 다는 분들이 계신데, 몇번을 지적하고 이러는 건 좀 아니다..고 말해도 아... 이 것참...
본문의 원작자는 저 글을 무슨 악의적인 의도나 특정 프로그램에 비판적인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농담조로 쓰신 글이고, 저 또한 지금 저 윗분들께서 지적하신 그런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이(그런 의도 자체를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거 재밌네... 싶어서 글을 옮겨온 겁니다.
이런 경우, 그냥 저한테...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는 식으로 리플을 남기시면
제가 나중에 리플을 확인하고 "아... 그런 것까지는 제가 미쳐 생각 못했군요"... 하면서 글을 수정하거나 지울겁니다.
근데 다짜고짜 저런 식이면 뭐... 그냥 앞으로 안보고 살자... 혹은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보자... 의런 의도인건지...
글에는 본인의 인격이 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너무 거창한 거고,
최소한 같은 내용을 지적하더라도 기분좋게 지적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 기분 완전히 박살내며 지적하는 방법도 있는 겁니다.
2010.08.11 23:25:24 (*.132.116.228)
TunguskA 움매의교섭인 // 누군가를 비판하시려면 상대방 글을 좀 자세히 읽어보세요.
비판하는 자는 그럴 의무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글도 읽지 않고, 그냥 막가는 식으로 손가락질부터 하면 세상 참 얼마나 우울해지겠습니까.
전 질문하신 그 의도에 대해 이미 적었음에도 님이 못보시고 재차 질문하시니
윗 리플에서 해당 내용만 추립니다.
=----------------------------------------------------
본문의 내용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니고,
퍼온 겁니다.
그리고 본문엔 단 한줄도 무도와 1박2일의 프로그램의 질적인 수준차이 같은 걸 지적하거나, 1박2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글귀가 단 한줄도 없습니다.
저 본문을 쓰신 원작자의 의도는 그저 순수한 유머였고,
저 또한 저 글을 그런 의도로 퍼온 겁니다.
=----------------------------- ----------------
본문의 원작자는 저 글을 무슨 악의적인 의도나 특정 프로그램에 비판적인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농담조로 쓰신 글이고, 저 또한 지금 저 윗분들께서 지적하신 그런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이(그런 의도 자체를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거 재밌네... 싶어서 글을 옮겨온 겁니다.
비판하는 자는 그럴 의무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글도 읽지 않고, 그냥 막가는 식으로 손가락질부터 하면 세상 참 얼마나 우울해지겠습니까.
전 질문하신 그 의도에 대해 이미 적었음에도 님이 못보시고 재차 질문하시니
윗 리플에서 해당 내용만 추립니다.
=----------------------------------------------------
본문의 내용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니고,
퍼온 겁니다.
그리고 본문엔 단 한줄도 무도와 1박2일의 프로그램의 질적인 수준차이 같은 걸 지적하거나, 1박2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글귀가 단 한줄도 없습니다.
저 본문을 쓰신 원작자의 의도는 그저 순수한 유머였고,
저 또한 저 글을 그런 의도로 퍼온 겁니다.
=----------------------------- ----------------
본문의 원작자는 저 글을 무슨 악의적인 의도나 특정 프로그램에 비판적인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농담조로 쓰신 글이고, 저 또한 지금 저 윗분들께서 지적하신 그런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이(그런 의도 자체를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거 재밌네... 싶어서 글을 옮겨온 겁니다.
2010.08.11 23:28:27 (*.127.62.91)
움매의교섭인 ㄴ아니 악의적으로 쓴게 아니건 말건 그런거 관심없고 제 눈에는 1박2일 까려고 작정하고 올린 글로 보인다니까요??
애초에 이런 누가누가 잘했네 라는 식에 따지고 드는걸 유머랍시고 웃으라고 퍼오신거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애초에 이런 누가누가 잘했네 라는 식에 따지고 드는걸 유머랍시고 웃으라고 퍼오신거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2010.08.11 23:28:42 (*.132.116.228)
TunguskA ㄴ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저 아닌 다른 누구더라도 그 사람이 좀 문제되는 글을 올리더라도
그 글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할 때
같은 내용을 지적하더라도 기분좋게 지적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 기분 완전히 박살내며 지적하는 방법도 있는 겁니다.
글에는 본인의 인격이 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너무 거창한 거고,
서로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야 하는 겁니다.
이번 상황의 경우, 그냥 저한테...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는 식으로 리플을 남기시면
제가 나중에 리플을 확인하고 "아... 그런 것까지는 제가 미쳐 생각 못했군요"... 하면서 글을 수정하거나 지울겁니다.
근데 다짜고짜 저런 식의 과격한 리플이라니, 이건 뭐...
"너 오늘 밤 기분 한번 좆되 봐라" 이런 생각이신 건가요?
그냥 앞으로 서로 안보고 살자... 혹은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보자... 의런 의도인건지...
저 아닌 다른 누구더라도 그 사람이 좀 문제되는 글을 올리더라도
그 글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할 때
같은 내용을 지적하더라도 기분좋게 지적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 기분 완전히 박살내며 지적하는 방법도 있는 겁니다.
글에는 본인의 인격이 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너무 거창한 거고,
서로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야 하는 겁니다.
이번 상황의 경우, 그냥 저한테...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는 식으로 리플을 남기시면
제가 나중에 리플을 확인하고 "아... 그런 것까지는 제가 미쳐 생각 못했군요"... 하면서 글을 수정하거나 지울겁니다.
근데 다짜고짜 저런 식의 과격한 리플이라니, 이건 뭐...
"너 오늘 밤 기분 한번 좆되 봐라" 이런 생각이신 건가요?
그냥 앞으로 서로 안보고 살자... 혹은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보자... 의런 의도인건지...
2010.08.11 23:29:59 (*.223.87.134)
해리쿠터 TunguskA // 마지막글 하나 때문에 무도와 1박2일을 비교한것이됩니다
마지막글까지 퍼온거라면 동조하니깐 퍼온것일꺼고
마지막글은 직접 적으신거라면 원문의 깔려는글이 아닌데 본인이 그렇게 사용한것이 되는 것이구요
마지막글까지 퍼온거라면 동조하니깐 퍼온것일꺼고
마지막글은 직접 적으신거라면 원문의 깔려는글이 아닌데 본인이 그렇게 사용한것이 되는 것이구요
2010.08.11 23:31:02 (*.132.116.228)
TunguskA 움매의 교섭인님.
제가 님이었다면 저 윗글을 올린 사람에게(저 지만)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이 글은 다른 사람이 보면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악의적인 글로 보일 수 있겠다.
글쓴이께서 좀 내용을 수정하시거나, 지우시는 게 바람직해보인다. "
---
그럼 제가 미치지 않은 이상 이렇게 답하겠죠.
"아, 전 그런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확실히 1박2일 팬분들한테는 불쾌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곤 본문 내용을 수정하거나, 아니면 아예 지워버렸을 겁니다.
제가 님이었다면 저 윗글을 올린 사람에게(저 지만)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이 글은 다른 사람이 보면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악의적인 글로 보일 수 있겠다.
글쓴이께서 좀 내용을 수정하시거나, 지우시는 게 바람직해보인다. "
---
그럼 제가 미치지 않은 이상 이렇게 답하겠죠.
"아, 전 그런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확실히 1박2일 팬분들한테는 불쾌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곤 본문 내용을 수정하거나, 아니면 아예 지워버렸을 겁니다.
2010.08.11 23:32:15 (*.132.116.228)
TunguskA 움매의교섭인 // 개새끼? 왠 개새끼? 제가 개새끼 같은 단어를 썼나요?
저한테 다신 리플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한테 다신 리플이 아니길 바랍니다.
2010.08.11 23:33:47 (*.127.62.91)
움매의교섭인 님이 저에게 그런말 하실 자격이 있거든, 이런 쓸데없는 리플까지 달게 하지 않았겠죠 아에 이런식의 글도 안올라 왔을테고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1박 2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걸 유머라고 올린것도 진짜 싫어합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1박 2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걸 유머라고 올린것도 진짜 싫어합니다.
2010.08.11 23:33:57 (*.132.116.228)
TunguskA 해리쿠터 // 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그런 식으로 생각 못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글을 퍼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저 아닌 다른 누구더라도 그 사람이 좀 문제되는 글을 올리더라도
그 글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할 때
같은 내용을 지적하더라도 기분좋게 지적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 기분 완전히 박살내며 지적하는 방법도 있는 겁니다.
글에는 본인의 인격이 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너무 거창한 거고,
서로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야 하는 겁니다.
그냥 저한테...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는 식으로 리플을 남기시면
제가 나중에 리플을 확인하고 "아... 그런 것까지는 제가 미쳐 생각 못했군요"... 하면서 글을 수정하거나 지울겁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 못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글을 퍼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저 아닌 다른 누구더라도 그 사람이 좀 문제되는 글을 올리더라도
그 글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할 때
같은 내용을 지적하더라도 기분좋게 지적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 기분 완전히 박살내며 지적하는 방법도 있는 겁니다.
글에는 본인의 인격이 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너무 거창한 거고,
서로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야 하는 겁니다.
그냥 저한테...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는 식으로 리플을 남기시면
제가 나중에 리플을 확인하고 "아... 그런 것까지는 제가 미쳐 생각 못했군요"... 하면서 글을 수정하거나 지울겁니다.
2010.08.11 23:37:00 (*.132.116.228)
TunguskA 움매의교섭인 // 아니 저는 지금 움매의교섭인님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는 인간입니다.
제가 지금 화가 난 건 사실이지만, 딱히 제가 님보다 잘났다거나 님에게 훈계하거나 할 의도는 아닙니다.
저 또한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님이 지적하시는 그런 부분을 아예 생각도 못하고 저 윗글을 쓴 거에요.
제가 님이 지적하시는 그런 문제점을 알았다면 일을 이렇게 만들었겠습니까?
님께서 지적하시는 내용을 보고 저도 당황했습니다.
"아... 내가 실수 했구나.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분이 계실줄을 몰랐는데..." 하고 말이죠.
전 지금 적반하장을 하려는 게 아니라
최소한 같은 커뮤니티에서 같이 웃고 떠들던 사람끼리 이런 식으로 서로 우울한 관계가 되지 말자는 겁니다.
제가 지금 화가 난 건 사실이지만, 딱히 제가 님보다 잘났다거나 님에게 훈계하거나 할 의도는 아닙니다.
저 또한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님이 지적하시는 그런 부분을 아예 생각도 못하고 저 윗글을 쓴 거에요.
제가 님이 지적하시는 그런 문제점을 알았다면 일을 이렇게 만들었겠습니까?
님께서 지적하시는 내용을 보고 저도 당황했습니다.
"아... 내가 실수 했구나.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분이 계실줄을 몰랐는데..." 하고 말이죠.
전 지금 적반하장을 하려는 게 아니라
최소한 같은 커뮤니티에서 같이 웃고 떠들던 사람끼리 이런 식으로 서로 우울한 관계가 되지 말자는 겁니다.
2010.08.12 00:35:03 (*.146.135.198)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64point (23%), 레벨:2/30"){kind=icon}
변태시체 본문을 아무리 살펴봐도 1박 2일. 혹은 기타 타 프로그램이 언급된 부분이 없고,
리플 어디를 살펴봐도 TunguskA님이 '개새끼'라는 단어를 꺼낸적이 없는데 그부분이 나오는건,
제가 늦게와서 글이 수정되어있는 건가요? 아니면 아무런 수정이나 삭제 없이 이런 상황이 된건가요?
리플 어디를 살펴봐도 TunguskA님이 '개새끼'라는 단어를 꺼낸적이 없는데 그부분이 나오는건,
제가 늦게와서 글이 수정되어있는 건가요? 아니면 아무런 수정이나 삭제 없이 이런 상황이 된건가요?
2010.08.12 00:40:24 (*.132.116.228)
TunguskA ㄴ 제가 글 내용을 수정해서 그렇습니다.
원래는 글 제목이 무한도전 vs 1박2일이었고,
글 마지막 부분에... "1박2일은 뭘했나요?" 라는 식의 글이 한줄 더 있었습니다.
원래는 글 제목이 무한도전 vs 1박2일이었고,
글 마지막 부분에... "1박2일은 뭘했나요?" 라는 식의 글이 한줄 더 있었습니다.
2010.08.12 00:41:39 (*.132.116.228)
TunguskA 개쌔끼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개새끼라는 말을 쓴 적이 없어서리...
제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움매의교섭인님께 개새끼라고 했다가, 움매의교섭인님이 그분께 발끈하시고
개새끼라고 쓰셨던 분이 리플을 지우신 게 아닌가 싶네요.
개새끼라는 말을 쓴 적이 없어서리...
제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움매의교섭인님께 개새끼라고 했다가, 움매의교섭인님이 그분께 발끈하시고
개새끼라고 쓰셨던 분이 리플을 지우신 게 아닌가 싶네요.
2010.08.12 00:41:59 (*.203.210.1)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27point (50%), 레벨:1/30"){kind=icon}
오호라아저도 퉁구스카님의 수정 전의 글을 못봐서 , 섣부른 판단을 하기는 싫지만, 중간에 개새끼드립이 나오는 걸로 보아하니
상대방을 대놓고 비하하려는 의도로 보이는 댓글이 너무 보기 싫네요,
사람이니깐 실수도 할수 있는것인데,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심한 말을 하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010-08-12 00:44:22 에 "오호라아(poteto7)" 에 의해 수정됨
상대방을 대놓고 비하하려는 의도로 보이는 댓글이 너무 보기 싫네요,
사람이니깐 실수도 할수 있는것인데,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심한 말을 하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010-08-12 00:44:22 에 "오호라아(poteto7)" 에 의해 수정됨
2010.08.12 03:50:29 (*.166.250.13)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27point (47%), 레벨:4/30"){kind=icon}
지석 TunguskA 님이 애초에 그런 글을 퍼왔다는 것은 본인 머리속에도 편중된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님들이 발끈 한 것은 사람이란 누군가 자신의 생각을 강제하면 저항하게 되어있으니 당연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은.
애초에 TunguskA님이 지적했듯이 이곳이 열린공간도 아니고, 끈끈한 관계로 점철된 공간임을 생각한다면
두 부류의 분들이 전부 소홀했다는 것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잘하고 잘못하고가 있긴 하겠지만
도토리 키재리란 소리밖에 못들을 수 있으니
이번은 그냥들 서로 양보 하고 넘어가시고
다음엔 글쓰는 분은 그만큼 끈끈한 사람들을 위해서 반감을 배려해주시고
다른분들은 실수적 글이 올라왔다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간직해주시면 이런 일도 없겠죠.
원래 스스로 (재미있다등) 생각에 빠지면 글 쓸때의 배려를 놓칠 수도 있는거고
자신의 사고영역을 침범당해 골난 사람도 반론에 배려를 놓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다른 님들이 발끈 한 것은 사람이란 누군가 자신의 생각을 강제하면 저항하게 되어있으니 당연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은.
애초에 TunguskA님이 지적했듯이 이곳이 열린공간도 아니고, 끈끈한 관계로 점철된 공간임을 생각한다면
두 부류의 분들이 전부 소홀했다는 것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잘하고 잘못하고가 있긴 하겠지만
도토리 키재리란 소리밖에 못들을 수 있으니
이번은 그냥들 서로 양보 하고 넘어가시고
다음엔 글쓰는 분은 그만큼 끈끈한 사람들을 위해서 반감을 배려해주시고
다른분들은 실수적 글이 올라왔다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간직해주시면 이런 일도 없겠죠.
원래 스스로 (재미있다등) 생각에 빠지면 글 쓸때의 배려를 놓칠 수도 있는거고
자신의 사고영역을 침범당해 골난 사람도 반론에 배려를 놓칠 수 있는 것이니까요.
2010.08.12 03:56:17 (*.166.250.13)
지석 글쓴님께의 의견으로는
댓글을 떠나서 본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무도는 비교적 직접적으로 대중을 위해서 티가 나는 것을 많이 이루어 냈고
1박2일은 무형적으로 대중의 행복을 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락프로로서는 비교하기 어려운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글 옮긴분이 동조한 생각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아마 그런 점을 간과하고 넓게 보지 못했다는 점이 있을 겁니다.
막말로 병원 등지에서 1박2일 보고 삶의 재미와 희망을 찾는 부모님의 사연들이 간간히 올라오는데
그것이 무도의 행보보다 훌륭하지 못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것이니까요.
대중에게 잇점을 돌려주는 방법과 컨셉이 차이가 날뿐이니
이런 비교는 욕만먹고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1박2일에 비해서 까도 충분한 프로그램도 엄청 많지 않나요?
1박2일이 재미없어 안보는 사람들은 있어도, 불쾌해서 안보는분들은 반대급부에 비해서 확실히 적은데
패떳 같은경우는 재미만큼이나 불쾌시민을 많이 양성하기도 했었죠.
아무래도 1박보다는 무도><패떳등이 더 비교대상일텐데 무언가 어거지 비교 같은 느낌에 팬분들이 화나셨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양쪽을 다 좋아하는 저로서는 비교체험 극과극에 1등과 꼴지를 비교한게 아니라 1,2등을 다투는 두 프로그램이 비교된것 같아서
오히려 다른의미로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댓글을 떠나서 본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무도는 비교적 직접적으로 대중을 위해서 티가 나는 것을 많이 이루어 냈고
1박2일은 무형적으로 대중의 행복을 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락프로로서는 비교하기 어려운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글 옮긴분이 동조한 생각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아마 그런 점을 간과하고 넓게 보지 못했다는 점이 있을 겁니다.
막말로 병원 등지에서 1박2일 보고 삶의 재미와 희망을 찾는 부모님의 사연들이 간간히 올라오는데
그것이 무도의 행보보다 훌륭하지 못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것이니까요.
대중에게 잇점을 돌려주는 방법과 컨셉이 차이가 날뿐이니
이런 비교는 욕만먹고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1박2일에 비해서 까도 충분한 프로그램도 엄청 많지 않나요?
1박2일이 재미없어 안보는 사람들은 있어도, 불쾌해서 안보는분들은 반대급부에 비해서 확실히 적은데
패떳 같은경우는 재미만큼이나 불쾌시민을 많이 양성하기도 했었죠.
아무래도 1박보다는 무도><패떳등이 더 비교대상일텐데 무언가 어거지 비교 같은 느낌에 팬분들이 화나셨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양쪽을 다 좋아하는 저로서는 비교체험 극과극에 1등과 꼴지를 비교한게 아니라 1,2등을 다투는 두 프로그램이 비교된것 같아서
오히려 다른의미로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2010.08.12 09:35:14 (*.50.20.11)
바하무트 정해진 주제가 없는 게시판에,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글을 적을 수 있는 게시판에...
옳고 그름도 아니고, 맞고 틀림도 아니고,
단지, 나와 "다르다"일 뿐 인 내용이잖아요.
그냥 글쓴이든 읽는이든
이해의 폭을 조금만 더 넓게 잡으면 어떨까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글을 적을 수 있는 게시판에...
옳고 그름도 아니고, 맞고 틀림도 아니고,
단지, 나와 "다르다"일 뿐 인 내용이잖아요.
그냥 글쓴이든 읽는이든
이해의 폭을 조금만 더 넓게 잡으면 어떨까 합니다.
2010.08.12 10:26:07 (*.25.186.95)
스타2 온라인 다운로드 비싸다고 까다가 , 적절한 가격인데 왜 난리냐는 사람한테 별에별 이상한 소릴 다 듣고 여기 활동접을까 했는데 ,
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래도 결국 미국 패키지 가격이랑 다운로드 가격이랑 똑같은게 비싼게 아니냐고 이해하는분들이 속속 등장하는걸로 만족 ㅋ
프로그래머가 마땅히 놀때가 없어서 여기서 부비적거리는데 kgda가 살아나면 글루가서 프로그래밍 노가리나 까고 싶네요
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래도 결국 미국 패키지 가격이랑 다운로드 가격이랑 똑같은게 비싼게 아니냐고 이해하는분들이 속속 등장하는걸로 만족 ㅋ
프로그래머가 마땅히 놀때가 없어서 여기서 부비적거리는데 kgda가 살아나면 글루가서 프로그래밍 노가리나 까고 싶네요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436point (76%), 레벨:7/30"){kind=icon}
루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