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내세울만한 캐릭은 아니지만...[워낙 올드비가 많은 게임이라]

그래도 몇달동안 키우면서 꽤 정이 들었네요.

급하게 안하고 천천히 해도 되고.

장래희망이라는게 생겨서 제가 활을 주로 쓰는지라 궁수를 선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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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