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공원으로 만들려고 사들인 부지 같은데 애매하게 남아서 방치한 듯..

공원과 주거지 사이에 묘한 경계가 인상깊어서 찍어본 것입니다.

담벼락에 엉킨 담쟁이넝쿨이 인상깊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