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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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마스터
보기만 해도 그냥 추위가 막..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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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05point (51%), 레벨:7/30"){kind=icon}
Dream Faller
同床異夢
2010.08.04 15:28:04 (*.3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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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우와~ 디게 따듯해 보이네요.
하지만 모기 대첵으론 별로 안 좋아 버여요, 안면 노출 방지를 위해 저기다 방독면 정도는..[응??]
하지만 모기 대첵으론 별로 안 좋아 버여요, 안면 노출 방지를 위해 저기다 방독면 정도는..[응??]
2010.08.04 15:28:42 (*.198.18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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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울 위쪽에 군장으로 보이는물체와 왼쪽위에 K2개머리판으로 추정되는 나사박힌 판이 있는걸로봐선.... A형텐트!!!
2010.08.04 15:32:53 (*.95.81.204)
Ins_HoO 왜 다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의 손에는 신경을 안쓰는걸까요?
침낭의 옆구리에 구멍이 뚫려있지 않고서야 저손이 나올수가 없는데...
아니면 옆에있던 사람이 사진찍을려고 손을 잠시 사용한건지
사진을 찍는사람 포함 총 최소 인원이 4명이 되는건가...
침낭의 옆구리에 구멍이 뚫려있지 않고서야 저손이 나올수가 없는데...
아니면 옆에있던 사람이 사진찍을려고 손을 잠시 사용한건지
사진을 찍는사람 포함 총 최소 인원이 4명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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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243point (31%), 레벨:8/30"){kind=icon}
천재파티쉐![[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14point (56%), 레벨:2/30"){kind=icon}
우연닷컴
2010.08.04 19:53:48 (*.25.186.95)
잘때는 숨 쉴때도 차가워서 , 절대 얼굴까지 안가리면 목도 나갔던거 같네요 ...........
이등병때 혹한기를 겪었는데........ 강원도 최고지에서 체감온도 -60도까지 떨어지는 곳이라 ...... 추워서 눈물까지 났던...
정말 얼어서 죽는게 뭔지 알거 같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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