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쯤 올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배송조회 해보니 이미 강남 그러고 바로 택배오더군요-_-;

나이스 타이밍.-_-v

참 멋지네요 아래는 사진입니다.(__)


아코3 사라 전용가방입니다. 의외의 퀄리티를...
이걸 가지고 있는 당신은 전장을 누비는 한마리의 갈까마귀(거짓말)


총 패키지입니다. 설명은 아래에


받아보고 정말 당황했던 녀석.
사라 전용 테이프입니다.-_- 동양테이프의 압박이...-_-;;


노때 닷 컴 예약시 준 직소퍼즐입니다.
아직 조립은 안해봤는데..-_- 솔직히 말해서 직소퍼즐 같은건 액자를 만들기 전까지는 좀 귀찮은 존재군요.-_-


사라 화보집과 사운드 트랙 표지입니다. 공장에서 약간 실수를 했는지..
표지가 좀 헐렁거리는 군요.-_- (루리뽕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 있을지도-_-)


화보집과 사운드 트랙 내부입니다. 곡 제목과 설명 CD는 mp3로 떠놓고 아직 못 들어봤네요-_-;


케이스입니다. 쿨한 느낌에 검정 케이스가 아닌 투명 케이스군요.


오픈 케이스.


Raven Field Manual 일명 FM -_-
레이븐 야전교범 이군요. 이것만 읽으면 당신도 레이븐!
(네가 아무로냐-_-^)


야전교범 내부입니다. 아코3때의 퀄리티는 여전하군요^^
[좋다는 뜻입니다.]


한정판에 포함된 정식 공략 단행본.
뭐 없어도 큰 지장은 없겠지만 파츠부분 같은걸 확인하는데는 이쪽이 더 편하더군요.


아코3 사라의 파츠수를 알 수 있는 사진.-_-
저거 다 파츠 설명입니다.-_-; 덧붙이자면 뒷면도 같은 양이..-_-;


내부 설명입니다. 얼핏 훓어 봤는데 부품수에 압도를 당할 정도군요.
게다가 오른손 무기수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ㅠ_ㅠ
(건너 지향 레이븐-_-v)
[그리고 블레이드는 성능면에서 월광님이 아직도 압도적으로 좋네요]


사라 출시가 늦어지면서 추가로 첨가된 레진 피규어.
크레스트사 제품입니다.(웃음)


열어본 부품들..
그나저나 저 색 어떻게 칠하나-_-;


뭐 아코류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뭐 개인 취향이니 넘어가고

이정도 퀄리티라면 돈이 아깝지 않네요.

프로젝트 끝나면 슬슬 돌여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흐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