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가기싫은 병아리 베이브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들 둔 부모라면 매우 공감할것이다.
아이들이 학교가기를 싫어한다는것 하지만 이일이 사람들에게만 그런것은아니다 동물들에게도 존재한다는 소식이전해져왔다
인도네시아에 사는 동물 파닥파닥가족 아버지는도마뱀 자식은 병아리로 구성된 파닥파닥 가족 이가족에게도
자식이 학교를 가기싫어한다며 매번아침마다 아들과 사투를 벌인다.
아버지 김도마뱀씨는 우리 김베이브(병아리)가 너무 학교를싫어한다면서 너무 자식키우는게 힘들고 너무 속상하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편 아들 김베이브(병아리)는 학교가면 친구들이 괴롭힌다며 학교에 가면
매번 학교폭력 및 사료셔틀로 너무 힘들고 괴롭다며 학교에 가기싫다는 속내의 사정을 펼쳐놓아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이로써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게된 아버지는 분노를못참고 학교측과 대응했고
학교측에서는 아이들이크면서 싸울수도있다 뭘그리 호들갑이냐? 서로 치고 밖고 싸우면서 크는게 아니냐며 어이없는 실토를 자아해냈다.
교육청에선 이번일 계기로 학교에 징계조치를 내렸으며 앞으로는 학교 폭력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아야된다며
어설픈 제도로 인해 피해받는학생이 없도록 법원에 학교폭력에따른 법률 강화 개정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오골계기자5goll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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