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라의 상황은 비슷하고

타개책도 비슷한데

방법은 정반대이네요.

개인적으로 과도한 교육열이 현존하는 국내문제 대부분의 근원이라는 생각에서

언젠가 큰 출혈을 감수하고 핀란드식 교육 방식을 접목시킬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