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bgm.
정말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나는 군요.
뭐 지금 생각하면 워낙 오래된 게임이니 크게 획기적인 면도 없고 새로울 건 없지만
그래도 한 때 미친듯이 팠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