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느끼는 것.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생각이나 매너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점.

방금 라그나게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쭉 둘러본 결과

참 대단하더군요

자체적으로 기자단도 구성하고 게임 자체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보다 더 상세하고,

일부의 생각 없는 사람들만 아니라면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매너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게임을 삼권 분립으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개발자, 운영자, 유저    이렇게 말이죠

서로 협력, 견제를 하며 게임의 발전을 도모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