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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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광땡
이 게시물의 이미지는 명백한 본인의 착각입니다.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28point (53%), 레벨:7/30"){kind=icon}
푸른단비
2009.12.28 18:37:43 (*.216.88.97)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129point (85%), 레벨:4/30"){kind=icon}
Exist m16이 아니라 m203이로군요... 물론 5.56mm쓰면 다른점은 없지만..(무게정도)
저렇게 날아가서 사격할때 100, 200, 250으로 나눠서,,,,
저렇게 날아가서 사격할때 100, 200, 250으로 나눠서,,,,
2009.12.28 19:53:48 (*.132.116.147)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ㄴ 실제로 저것과 유사하게 날아갑니다. 총알이..
때문에 거리에 따라 조준을 달리하지요. 100미터일때와 200미터일때와 250미터 이상일때 모두 조준하는 법이 다름.
때문에 거리에 따라 조준을 달리하지요. 100미터일때와 200미터일때와 250미터 이상일때 모두 조준하는 법이 다름.
2009.12.28 20:40:37 (*.156.231.5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0point (42%), 레벨:2/30"){kind=icon}
ROUN 낚시 아닌데.... 정말 실제 저렇습니다. 사격연습할때 100사로~봤!! 200사로~봤!! 250사로~봤!! 그러면서 거리를 나누며 연습 하고요.
저렇게 거리를 100.200.250 으로 둔것은 그 지점이 조준점과 탄착점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거리를 100.200.250 으로 둔것은 그 지점이 조준점과 탄착점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2009.12.28 21:34:44 (*.163.96.229)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10point (11%), 레벨:0/30"){kind=icon}
덕후지망생 계속 포물선 운동을 한다는 말로 들리는건 저의 착각이겠죠?... 실제로 그런가... 그렇다면 내가 군대에서 잘못들었다는 이야기인데..ㅎㄷㄷ
2009.12.28 21:50:23 (*.125.166.17)
38광땡 Pitch, Yaw and bullet path
http://www.youtube.com/watch?v=KH9SCbCBHaY
http://www.youtube.com/watch?v=KH9SCbCBHaY
2009.12.28 22:27:22 (*.125.166.17)
38광땡 mitoo// 디스티노바님의 탄도학 지식에서는 그렇지 않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왜 그런건지 디스티노바님이 배운 탄도학 지식의 출처를 알고 싶네요.
2009.12.28 22:39:44 (*.127.197.148)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18point (64%), 레벨:3/30"){kind=icon}
디스티노바 근데 링크해주신 원문 읽어보면, 탄자가 실제로 저렇게 날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총알 자체의 공진현상.. 아닌가요
그래서 피치랑 야우가 변하는건데.. 그게 탄도로 나타날 정도로 크진 않잖아요 아주 미세한 측정이라면 모를까요
그러니깐 어쨋거나 총알이 발사되는 시점에 라이플링 되면서 강내에 중력으로 인한 갭이 생기고 여기로 가스가 새어나가면서
총알이 강선을 빠져나갔을 순간에는 탄두(머리) 가 방향이 불안정 하지요(정확히 탄도를 향하고 있지 않지요) 그래서
회전하면서 그게 점점 줄어들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물론 짧은 시간) 피치와 야우가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게 되고
그때서야 탄두가 향하는 방향이 탄도를 향하는거고. 뭐.. 이런 내용이네요
그래서 피치랑 야우가 변하는건데.. 그게 탄도로 나타날 정도로 크진 않잖아요 아주 미세한 측정이라면 모를까요
그러니깐 어쨋거나 총알이 발사되는 시점에 라이플링 되면서 강내에 중력으로 인한 갭이 생기고 여기로 가스가 새어나가면서
총알이 강선을 빠져나갔을 순간에는 탄두(머리) 가 방향이 불안정 하지요(정확히 탄도를 향하고 있지 않지요) 그래서
회전하면서 그게 점점 줄어들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물론 짧은 시간) 피치와 야우가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게 되고
그때서야 탄두가 향하는 방향이 탄도를 향하는거고. 뭐.. 이런 내용이네요
2009.12.28 22:43:10 (*.127.197.148)
디스티노바 // 아 지금보니까 잡담란에서 무슨.. 토론 하시다가 갤러리로 넘어온거였네요 ㅋ 저는 레임 갤러리밖에 안봐서.. 분위기는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제 댓글이 공격성으로 보이셨나봐요
제 댓글이 공격성으로 보이셨나봐요
2009.12.28 22:49:49 (*.125.166.17)
38광땡 디스티노바// 저런 현상이 발생하기 떼문에 영점을 잡는 겁니다. 그리고 탄도학도 모르시면서 왜 뻥터지셨나요? 그리고 ㅋㅋㅋ 이거 비웃는거 아닌가요?
2009.12.28 22:58:06 (*.127.197.148)
디스티노바 그냥 오해를 없애고자..( 없어지기를 희망하면서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달게요
저는 머 .. 여기 밀리터리 관련으로 논쟁이 일어났는지도 몰랐구요 < 일단 이게 중요
제가 아는 한 "중력이 있는 별 위에 살면서 던져진 물체가 어떻게 스핀을 하면서 날아가냐 ㅋ(그냥 회전도 아니고 나선형 궤도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게임 스샷 (무슨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에 나오는 총기로 총열과 조준선이 평행하다고 글을 쓰셔서 ( 이건 아니잖아요 확실히 .. 실총을 가지고 비교해보면 말이죠 )
당연히 그냥 웃자고 쓰신줄 알았죠. 그래서 빵터진거였고요 (나선형 궤도를 보고)
더.. 하고싶은말이 있긴한데 여기가 밀리터리 게시판도 아니고 하니 이만 쓸게요.
저는 머 .. 여기 밀리터리 관련으로 논쟁이 일어났는지도 몰랐구요 < 일단 이게 중요
제가 아는 한 "중력이 있는 별 위에 살면서 던져진 물체가 어떻게 스핀을 하면서 날아가냐 ㅋ(그냥 회전도 아니고 나선형 궤도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게임 스샷 (무슨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에 나오는 총기로 총열과 조준선이 평행하다고 글을 쓰셔서 ( 이건 아니잖아요 확실히 .. 실총을 가지고 비교해보면 말이죠 )
당연히 그냥 웃자고 쓰신줄 알았죠. 그래서 빵터진거였고요 (나선형 궤도를 보고)
더.. 하고싶은말이 있긴한데 여기가 밀리터리 게시판도 아니고 하니 이만 쓸게요.
2009.12.28 23:42:57 (*.156.231.56)
ROUN막 기억이 난건데 100, 200, 250 미터 지점에서 조준점과 일치한다고 위에 제가 쓴 리플. 잘못된 기억이었습니다.
탄착점을 가슴으로 할때 100미터쯤 목표에 대해서는 머리부분늘 겨누고,
200미터쯤의 목표에 대해선 목표하는 탄착점보다 아래를(배꼽 부근 정도) 겨누고 250미터쯤의 목표는 정조준이었습니다.
그 이후는 저격용 총이 아닌이상 조준사격이 불가함으로 생략...이라는것도 있지만
제가 쓰던 5.56mm탄을 쓰는 m16의 제원을 보면 최대사거리가 2키로 가까이 되기는 하지만
유효사거리가 450m 정도인걸로 압니다.
교관이 설명하길 그 이후엔 사실상 마찰열로인해 탄이 소멸된다고 하던 기억이 막 떠올랐습니다.
암튼...20발중 19발 명중시켜서 남들 구를때 나무밑에서 낮잠잤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암튼 탄은 정확히 일직선으로 날아가지 않으며 처음 100미터쯤엔 살짝떨어지다가 다시 솟아올라서 200미터쯤엔 조준선보다 위로 위치하게되고 250미터쯤에 조준선과 일치하면서 그이후로 약간씩의 하강을 하는걸로 배웠습니다.
※ 2009-12-28 23:45:54 에 "ROUN(gks815)" 에 의해 수정됨
탄착점을 가슴으로 할때 100미터쯤 목표에 대해서는 머리부분늘 겨누고,
200미터쯤의 목표에 대해선 목표하는 탄착점보다 아래를(배꼽 부근 정도) 겨누고 250미터쯤의 목표는 정조준이었습니다.
그 이후는 저격용 총이 아닌이상 조준사격이 불가함으로 생략...이라는것도 있지만
제가 쓰던 5.56mm탄을 쓰는 m16의 제원을 보면 최대사거리가 2키로 가까이 되기는 하지만
유효사거리가 450m 정도인걸로 압니다.
교관이 설명하길 그 이후엔 사실상 마찰열로인해 탄이 소멸된다고 하던 기억이 막 떠올랐습니다.
암튼...20발중 19발 명중시켜서 남들 구를때 나무밑에서 낮잠잤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암튼 탄은 정확히 일직선으로 날아가지 않으며 처음 100미터쯤엔 살짝떨어지다가 다시 솟아올라서 200미터쯤엔 조준선보다 위로 위치하게되고 250미터쯤에 조준선과 일치하면서 그이후로 약간씩의 하강을 하는걸로 배웠습니다.
※ 2009-12-28 23:45:54 에 "ROUN(gks815)" 에 의해 수정됨
2009.12.28 23:44:55 (*.168.232.99)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11point (57%), 레벨:6/30"){kind=icon}
Haze ROUN // M16A1 기준
100사로 : 지면과 표적이 만나는 지점
200사로 : 배꼽 (혹은 명치)
250사로 : 머리
아닌가요?!
100사로 : 지면과 표적이 만나는 지점
200사로 : 배꼽 (혹은 명치)
250사로 : 머리
아닌가요?!
2009.12.28 23:51:43 (*.156.231.56)
ROUN Haze// 글쎄요. 100사로의 지면과 표적이 만나는 지점이 어디를 뜻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발로 적을 불능에 빠지게 하기 위한 그러면서 가장 표면적이 넓어서 타격이 용이한 가슴을 탄착점으로 할때
100미터지점엔 탄두가 조준선보다 아래에 위치하기때문에 머리를 겨냥해야 가슴을 타격한다고,,,
200미터지점엔 반대로 탄두가 조준선보다 위에 위치함으로 가슴보다 아래인 배꼽부근을 겨냥하고
조준선과 일치하는 지점은 250미터라며 정조준해라. 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이게 틀렸을수도 있겠지요.
중요한것은 탄두가 일직선은 절대 아니라는,,, 이게 중요한거 아니었나 ㅡㅡa
일발로 적을 불능에 빠지게 하기 위한 그러면서 가장 표면적이 넓어서 타격이 용이한 가슴을 탄착점으로 할때
100미터지점엔 탄두가 조준선보다 아래에 위치하기때문에 머리를 겨냥해야 가슴을 타격한다고,,,
200미터지점엔 반대로 탄두가 조준선보다 위에 위치함으로 가슴보다 아래인 배꼽부근을 겨냥하고
조준선과 일치하는 지점은 250미터라며 정조준해라. 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이게 틀렸을수도 있겠지요.
중요한것은 탄두가 일직선은 절대 아니라는,,, 이게 중요한거 아니었나 ㅡㅡa
2009.12.29 00:02:10 (*.125.166.17)
38광땡 영점 기준으로 M16의 영점은 25미터 잔아요 그리고 이 영점과 매칭되는 지점이 250미터 입니다. 이 사이에 탄두의 포물선궤도를 적용하면 100미터와 200미터에서의 표적에 피탄되는 지점이 나오죠.
2009.12.29 00:47:40 (*.153.171.95)
Muzzia 백번 말로 설명하고 보여주는 것 보다 직접 쏴봐야 확실이 알게되죠emoticon_15 직접 사격 몇천발 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머리에 28 써있어염 emoticon_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