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컷만 보고도.

만약 제 초, 중학생 딸이 있어서 이 공연에 갔다면 저는 싫어했을것.

또.. 조카라도 싫어했을것.

아무튼 참 마음에 안드네염.

이런 공연의 일부를 봤다고 하는것도 맘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