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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날개달린 쥐...
데님 파웰
http://old.lameproof.com/31673
2003.04.05
11:40:23 (*.110.220.236)
508
7
/
0
;; 박쥐같이 앞발이 날개로 변형된것 말고...
네 발이 다 있고 거기다 날개가 있는 것을 설명한거였어요..;;
;; 말 그대로 날개가 [달린] 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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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6
12:47:50 (*.91.66.201)
레핀
으음...=_=; 새쥐 인가..-_- 쥐새인가..-_-
2003.04.06
13:53:42 (*.54.54.203)
브루펜시럽
구지 쥐가 아니어도 네발 달린 새는 못보았는 데요. ;;;;
유전 공학이 발달되서 과학자들이 장난을 좀 치면.. 사람도 등에 달개가 달릴지도..
생물이 물->땅->하늘 의 순으로 필요에 따라서 진화가 되었다고 칠때에..
보통 그 기관이 필요하면 현재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변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간이 새의 흉내를 내면 손을 파닥파닥 거리지 않습니까? 그게 만약에 생존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면..
손과 손, 혹은 팔과 몸통 사이에 막이 생긴다거나 하고 몸통의 형태도 날기 좋은 형으로 바뀌어 나갔겠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수단이 '도구'였기때문에 이 이상 진화를 하지 않는 것일 수도..
결론은 '여러 방법을 거쳐서(적자생존이라던가) 생존에 관한 필요에 의해서 현재의 기관이 변화되어나아갔다." 가 맞다면..
초록색쥐든 날개달린 쥐든 법칙을 무시하긴 마찬가지인 것 같구요.
둘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손에서 조작되어서 만들어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판타지가 문학이 되든 협지가 되든.. 그 것의 위상에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즐기면 된다는 거죠. 무슨 상관입니까.. 머리 좋은 사람들이 뭐라고 평할 지는
그 또한 그 사람들의 기반 자료를 통한 해석이 아닌가요. 그게 즐기는 사람의 자존심을 긁을 지는 몰라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바쁜 일상 생활의 짬을 내서 쉬는 것도 다른 사람 눈치를 봐가면서 해야되는 것인가요.
또한 남이 그 것으로 좀 즐기겠다는 데... 거기에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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