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서 알고리즘 스터디모임의 마지막 오프모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해야할 게 몇가지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혼자서 했으면 한 해가 다가도 못할 만한 것이었기에

비스킷님과 프리샤와 인절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사용했던 교재의 앞장을 펴보았습니다.


음.....



으음...... -_-;;




땀.. 삐질삐질....





" 내가 이 책으로 공부했었나..? 두리번두리번 -_-;; "





펼때마다 새롭군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