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ading 과 Overriding 은 참 편하다.
단 잘못 쓰면 꼬여서 더 헷갈린다.

Extends는 구조만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면 편하게 쓸 수 있다.
단 그 만큼 설계가 잘되야 한다.

코드를 잘 짜는 것 보다는 어떻게 설계 하느냐가 더 필요하다.
물론 코드를 잘 짜면 금상첨화

커피는 주식이오, 박카스는 각성제고, 담배는 스팀팩이다-_-b

머리 속이 정리가 안돼면 그림을 그려라-_-
말보다 쉽다.-_-;

시퀀스 다이어그램 만세!!! UML 만세!!!

NullPointException은 짜증 만빵이다.-_-

끄적 끄적 끝.

덧. 별 쓰잘데기 없는 말입니다.

모두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일하면서 느낀 점입니다.-_-;

덧2. 자바 ... 하면 할 수록 재미있군요. 노가다 빼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