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45point (12%), 레벨:4/30"){kind=icon}
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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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08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71point (52%), 레벨:5/30"){kind=icon}
혼![[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38광땡
2009.11.05 01:12:00 (*.125.16.62)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71point (46%), 레벨:2/30"){kind=icon}
,,,, 제 생각에, 자녀가 부모님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그 부모의 곁에서 떨어져 지내야 합니다. 삶의 목표로 삼을 수 있을만한 사람들 곁에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일이죠.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있기란 정말 힘든일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같은 세상엔 레임같은 커뮤니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일이죠.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있기란 정말 힘든일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같은 세상엔 레임같은 커뮤니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57point (55%), 레벨:7/30"){kind=icon}
시작군![[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074point (20%), 레벨:8/30"){kind=icon}
구경꾼
2009.11.05 01:57:19 (*.130.70.244)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61point (8%), 레벨:3/30"){kind=icon}
뷔락시케 솔직히 말해서 미래인생이고 뭐고 저렇게 했는데 나중에 커서는 나락으로 빠질수밖에 없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2009.11.05 02:22:24 (*.228.160.203)
kesia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네요.
12시에 성장호로몬이 나와서 10시에는 무조건 애 재워야되는데..
※ 2009-11-05 02:23:06 에 "kesia(kesia)" 에 의해 수정됨
12시에 성장호로몬이 나와서 10시에는 무조건 애 재워야되는데..
※ 2009-11-05 02:23:06 에 "kesia(kesia)" 에 의해 수정됨
2009.11.05 02:23:35 (*.144.58.36)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emoticon_20 아버지 재력빼고는 다 만점아닌가요?
제가 볼때 잴 빠른길은 애 자신이 판/검사 되던지, 아나운서 되는게 낫겠네요.
제가 볼때 잴 빠른길은 애 자신이 판/검사 되던지, 아나운서 되는게 낫겠네요.
2009.11.05 02:29:54 (*.166.152.105)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07point (80%), 레벨:1/30"){kind=icon}
SoftVista 올해 들어서만 50회가 넘어가고 있는 소개팅 경험으로 볼 때 느끼는 건..
여자들 목소리는 아버지의 재력 및 사회적 지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더군요.
여자들 목소리는 아버지의 재력 및 사회적 지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더군요.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2009.11.05 07:48:41 (*.69.235.106)
ma4ru 이게 과연 아이를 위한걸까? 스케줄 보면 친구도 못만나겠네요...본격 자기 아이 왕따 만들기;;;emoticon_20
2009.11.05 08:16:32 (*.200.75.95)
멸종위기족장 저 정도 스케쥴을 계속 소화해내면 본인이 판검사 되겄네요. 그럼 판검사랑 결혼하겠네요. 한 20년 고생해서 60년 편하게 산다 치면 나쁘지 않은 투자일지도'ㅅ';
2009.11.05 09:51:54 (*.155.238.115)
twogtwo 판검사는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죠.
열심히 하는 수많은 사람들중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사법고시에 합격하는데,
그 합격한 사람들중에서도 소수만 뽑히는게 판검사랍니다.
즉 소수 엘리트중에서도 다시한번 추려낸 엘리트 중의 엘리트만 판검사가 되는 사회라서...
열심히 하는 수많은 사람들중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사법고시에 합격하는데,
그 합격한 사람들중에서도 소수만 뽑히는게 판검사랍니다.
즉 소수 엘리트중에서도 다시한번 추려낸 엘리트 중의 엘리트만 판검사가 되는 사회라서...
2009.11.05 11:00:57 (*.177.254.95)
빌라델비아 애가 크면 뇌가 극좌형으로 가서 이해타산,이기주의 이런식으로 흘러갈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어머님이 너무 드라마를 심취하신듯
그리고 어머님이 너무 드라마를 심취하신듯
2009.11.05 11:18:50 (*.47.134.71)
기억저편에 전문직하고 결혼하기 제일 확실한 방법은 자기가 전문직이 되는거죠... -_-; 실제로 의사-의사 커플이나 의사-약사 커플이 굉장히 많은 것처럼.
외모니 뭐니 다 헛소리.
외모니 뭐니 다 헛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