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뉘르부르클링의 VLN 이라는 레이스 8전에서 레이스 경험이 이전 노멀카 레이스 2전밖에 없음에도..
우승을 차지했군요... 물론 차량과 팀의 도움이 컸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니죠 -_-;
(베스트 랩 까지 찍었으니.....)

연습도 제대로 못한상대에서 가상세계에서 주행경험을 믿고 도전 (....)

출처 링크 : http://www.gran-turismo.com/kr/news/d7966.html



게임 개발자의 오덕(..)혼은 무섭습니다.
자동차 게임 개발자는 레이싱에서 우승하는 시대이니..
격투게임 개발자는 k-1이나 ufc로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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