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일영던이 아졸영던이었는데..
어느새 오니까 그 근처는 뼈다기 천지..
알고봤더니 호드가 선빵친게.. 대립하다보니
계속 이런상황이 ㅡㅡㅋ
모을때 한번싸우고 던전 끝나고 싸우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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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20분간 놀다가 지겨워서 용타고 귀환
그리고 영눈~~ 와우는 이런 작은 재미도 쏠쏠하네요..
필드계의 간디지만. 파플해서 때리면 그래도 쪼금은 때렸습니다 ㅡㅡㅋ
필드쟁이 요새 말이 많은데
이런것도 쟁섭의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노스랜드도 맘먹고 필드쟁할려면 할만한곳 많죠
서리아귀 잡는곳이라던지, 저주받은교잔 잡는곳이라던지, 호디르 일일퀘 하는곳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