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극도의 긴장속에 피가 튀기고 뼈가 부러지는 살육의 나날(WoW)을 지내오다가....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접하게 되니...

아아...평화롭구나. 세상은 아직 살만해...

9렙이지만 현제까지는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늑대와 향신료를 떠올리며...아아 행상인의 삶이란...이라며 되뇌이고 있기도 하고...
좀 아쉬운건 캐릭터나 펫 자체의 감정표현이나 애교등의 액션이 없다는게 많이 아쉬운....아바타 채팅겜으로 오덕질하기엔 지금으로썬 좀 부족하죠.

아이디는 장사소녀성공기 입니다.

라그올드유저 였다면 저 아이디가 어디서 따온 아이디인지 아실듯..


1.과연 상용화를 시작하게 되면 어떤 면에서 수익을 뽑아내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분명 캐쉬템이나 기타 다른것 일텐데 말이죠.

2.단순히 왔다갔다 하는것 말고도 더 다른 즐길꺼리가 추가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초반흥미 유발은 좋지만 그걸 지속시킬만한 것이 뭘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