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저의 얼굴을 아시는 분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되겠습니다...(모르시는 분은 2월22일자 사진을 찾아보시길;;;)

3월 28일 그러니까 금요일날 면접이 있습니다...(너무 거창한가 -_-;)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의무소방이라는 소방서 근무자를 뽑는 공무원시험입니다..근대 1차는 어찌 어찌
합격(체력장 -_-;)을 했지만 2~3차인 면접 및 필기시험을 쳐야됩니다....필기시험이야 어찌어찌 하겠지만 면접이 문제 입니다....아시는 분이 "너는 눈이 무서워 친해지고 보면 좋은대 처음 인상은 꽤 무섭다고" 라는 말을 던지셨습니다.(아 상처받았다.;;) .......제가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까?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ㅜ_ㅜ 정직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__)(--)(__)

Ps:오늘의 셀러리맨 만화 딜버트의 명대사
"직장동료는 가족같은 존재이다"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않보시는 분들은 한번정도 보시면 좋으실 겁니다 __;;